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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이사를 경험했지만 이번 이사는 보관이사를 해야되서 이전보다 좀 더 신중히 이사업체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여러업체를 문의하던 중 경인212팀을 만났고 정성훈 팀장님께 견적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업체 중 경인212팀을 선택하게 된건 견적 부터 이사에 대한 모든 상담을 하면서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세탁기는 인근의 부모님 댁으로 운반해야 되는 것부터 이사갈 곳의 청결상태가 좋지않아 청소해야 되는 부분까지 걱정하지 말고 맡겨달라며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신뢰가 되었습니다. 이사날 오전에 출근을 해야되서 오후에 이사일정을 잡았었습니다.
전날 경비아저씨께 주차장 자리 확보해 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몇차례나 확인을 했는데 근무자가 바뀌면서 착오가 생겨 퇴근을 하고보니 주차장에 차량들이 꽉 들어차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라 부랴부랴 경비아저씨께 항의하고 있었는데 이미 경인212팀이 도착해서 상황을 보시고 바로 차주들에게 전화를 해서 차량들을 이동시키고 있었습니다. 미리 안되있던것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 한마디 안하시고 금방 차 빠질테니 걱정말고 운반 진행하겠다는 말씀만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용도에 따라 정해진 박스에 짐이 담겨졌고 붙박이장 구석구석 잡동사니들도 하나 빠짐없이 잘 포장되었습니다. 
3시에 시작된 이사는 5시반쯤 모든 짐이 5톤 트럭에 실렸고, 세탁기도 근처에 사시는 부모님댁으로 안전하게 운반해서 설치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운반된 짐이 보관창고로 모두 옮겨진 후 다시 한번 전화주셔서 창고보관 완료됐음을 알려주셨고 날이 어두워진 관계로 다음날 보관창고에 짐들이 보관된 모습을 사진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일주일 후 짐들여오는 이사를 했어야 했는데 중간에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이사날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예약된 날짜를 바꾼다는게 이사팀으로서는 그리 달가운 일이 아니기에 걱정하며 문의를 드렸는데 정성훈 팀장님께서 한결같이 제 상황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중간에 추석연휴까지 끼어서 일정 잡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잘 조정해주셔서 예정된 날보다 일주일 더 미뤄서 일정을 잡아주셨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짐들어오는 날이 되었고 이사날 오전9시40분쯤 이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전 집에 있던 붙박이 장도 없고 주방 수납공간도 부족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주방 수납도 알아서 척척 공간활용을 해서 자주쓰는 그릇까지 고려해서 정리해주셨고, 냉장고 수납칸에 패드까지 잘라서 깔아주셔서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베란다에 설치할려던 행거도 설치와 잡동사니까지 보기좋게 차곡차곡 수납 정리까지 잘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사짐 중에 가장 난이도 높았던 피아노! 그냥 운반해서 옮기는거야 힘만 쓰면 끝나겠지만, 피아노 바퀴에 소음방지패드를 설치해서 방 코너에 위치 시켜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조금만 잘못 밀어도 패드에서 피아노가 미끌려 내려가 버리는 어려운 작업이었는데 세분의 남자분이 환상적인 팀워크로 몇차례 시도 끝에 완벽하게 자리잡아 위치시켜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마스크까지 쓰고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가구 가전 수평부터 작은 집기들 배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자리잡아주셨고 청소로 시작해서 청소로 끝내는 깔끔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이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을 먼저 생각해주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신뢰를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은 언제쯤 다시 이사를 하게될진 모르겠지만 경인212팀을 꼭 다시 찾게 될것 같고 그때쯤이면 명예의 전당팀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 이사업체 물어본다면 경인212팀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친절함과 세심한 모습으로 3주에 걸친 이사를 잘 마치게 해주신 경인212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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