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 하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이사가 결정되고 기존에도 이용하였던 2404에 전화하였고, 손없는날 금요일이라서 예약이 많았던 터, 명예의 전당 팀을 추천 받았습니다 정말 좋은 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사를 현재 거주하는 집보다 훨씬 작은 집으로 가게되는 것이어서 일부 이삿짐의 경우 제가 가지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일부 짐은 A지역으로, 일부지역은 B 지역으로 옮기게되는 것이었고 이러한 방식으로 이사가 가능한지가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135팀 팀장님의 방문 견적 확인시 사정을 말씀드리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친절하게 안심시켜주셨어요^^ 이날 저에게 엘레베이터 이용가능여부 확인을 부탁드렸는데 제가 이사주 월요일까지 잊고있다가 늦게 확인이 되어서 문제가 생길뻔했는데 이 부분 역시 직접 통화해서 해결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8/28일, 태풍이 온다고 예보까지 나있던날 이사를 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27일 태풍은 지나갔지만 28일에도 비가 많이 오는 등 이사를 하기에 좋은 날은 아니었습니다. 8시까지 방문 주신다고 하였고, 7시 45분경 문앞에 도착했으니 편하실때 문을 열어주시면 된다고 문자를 보내주시었습니다 (문자를 못봐서 좀 늦게 문을 열어드려서 죄송스러웠어요ㅠㅠ) 그리고 정말 빠르게 집안을 모두 짐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는데 젖지 않도록 비닐도 모두 잘 씌워서 운반해주셨구요 또 두 곳으로 나뉘어 가는짐도 확인해주시면서 분리해서 운반해주셨습니다 (이사 완료후 정말 잘못 배송된 짐이 단 하나도 없어서 놀라우면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프로페셔널하게 잘 옮겨주셔서 큰문제 없이, 짐에 빗물도 새지 않고 잘 운반이 되었습니다. A 구역으로 간 이사의 경우, 저희 침대가 너무 커서.. 엘레베이터로 옮길수 없는 정도의 크기였는데 혹시라도 엘레베이터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계단으로라도 옮겨드리겟다며 안심을 시켜주셨고 사실 다른 짐을 정리하느라 어떻게 운반해주셨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감쪽같이 잘 운반해주셨습니다! (영업비밀이라며!!ㅎㅎ 다음에도 꼭 이사나갈때 135팀에게 할게요^^) 짐에 비해서 집이 너무 작아져서 이곳저곳 테트리스같이 짐을 쌓았어야하는데, 저의 개떡같은 설명을 들으시고서도 찰떡같이 배치를 해주시고, 오히려 이렇게 배치를 해야 공간이 넓어보이고 편하다는 팁도 주셨어요 또 냉장고도 너무 작아져서 기존 냉장고에 있던 물품의 반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상하지 않도록 아이스팩으로 냉동기에 있던 음식물들을 다 싸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셔서 상한음식 하나 없이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A구역 집의 이사는 모두 완료되었는데 어찌나 잘 정리를 해주셨는지, 가고 나서 2시간정도만 제가 집안 정리를 하고나니 이사날인데도 할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짜장면시켜서 와인과 먹으며 편히 회포를 풀었습니다^^ 또 B구역으로 간 집의 경우에는 말씀주신대로 사다리차가 들어갔으나, 일부 짐을 옮기는 문제로 인해서 에어컨 실외기 등으로인해서 그날 갑자기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엘레베이터로 바로 사용가능하도록 조치도 해주시고, 오히려 사다리차 취소 비용으로 1분을 더 섭외해서 이사를 해주신덕에 이사가 오래 걸리지 않고 빨리 끝났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정말 이사를 반반으로 나눠서 비오는날 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신경쓰지 않을수 있도록 안심시켜주시고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이사 갈때 잊지 않도록 신발장에 스티커도 붙여주셨는데 다음이사때도 꼭 먼저 신청할게요 다시 만나뵐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