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8일 토요일에 이사를 마치고 보통은 일주일 넘게 정리하는데 어제하루 필요한부분 정리하고 이제서야 감사와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됬네요. 저는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6년됬어요. 그 6년동안 이사를 4번이나 하는 불운을 겪고 있는데 더 큰 상처는 이사때마다 받는 스트레스와 맘고생이 더한 상처로 남아있어요. 이사때마다 말만 그럴싸하게 뭐든 전문가처럼 말하면서 막상 계약하고 이사하는날에는 슬쩍 이런 저런 이유로 바용을 더 추가하거나 기물울 파손하거나 정리는 커녕 마무리 청소도 대충하고 가버리는경우가 많아서 믿고 맡긴 고객입장에선 이사짐 센터에 대해선 별 믿음이 없던 생태였어요. 특히 부동산에서 소개해주는곳엔 더더욱 신뢰할수 없다는 생각이컸는데 왠지 믿음이 가는 거래 부동산의 사장님 소개를 받고 136팀장이신 김사철님께 연락을 드리게 됬어요. 그 사장님도 고객이 강력추천해서 혹시나하고 전화번호만 받아놨다고 했는데 한번 더 믿어보자는 맘으로 팀장님께 연락하게 됬어요. 견적받는날에 직접만나고 보니 왠지 믿음이 가는분이여서 136팀께 맡기고 싶었는데 워낙에 바쁘신분이라 날잡는게 쉽지않아서 이사날을 하루 미뤄가면서까지 우여곡절끝에 136팀을 만나게 됬어요. 남편에게 잔소리들어가면서 내린 결정이었지만 결과는 정말 감동 그자체며 아주 탁월한 결정이었네요~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사날을 하루 늦추는바람에 들어갈 집이 하루전날 이사해서 운좋게 여기 저기 들러볼수 있었는데 이사할 집에 짐이 빠지고 한번 들러봤을때 ㅜㅜ 주방이랑 화장실이며 집 여기저기 생각보다 너무 엉망이라 솔직히 이사들어오고 싶은 맘도 없어서 우울해졌는데 김사철 팀장님이 전화주셔서 아침일찍 청소부터하고 시작할거라고 말씀하셔서 그 순간부터 조금씩 희망이 생기면서 살짝 기대를 했었어요. 근데 정말 아침 7시부터 6명이 매달려서 집청소를 하시는데 거의 입주청소 수준으로 집을 반짝 반짝 광을 내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엉망이던 주방탑이랑 씽크대가 새것처럼 깨끗해졌고 후드며 각 서랍장 곳곳이며 손이많아 가는 화장실은 물론이며 욕조며 타일바닥 창틀 마루 유리까지 다 새집처럼 닦아주셨어요. 이사전에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청소해주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사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새집처럼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사짐을 쌓고 나를때에도 136팀은 정말 꼼꼼하고 세세하게 하시더라구요. 이사하는동안 아주 작은 파손도 없었으며 오래묵은 먼지를 닦아주는것은 기본이었으며 가구 구석 구석 모두 다 닦아주셔서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낡은 가구들도 136팀을 만나고 나니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정리하시는 동안에도 계속 제 의견을 물어보시면서 결정력 장애인데도 모두들 웃는 모습으로 제가 원하는데로 다시 바꿔주시면서 최대한 제가 바랬던 모습으로 배치해주셨고 안의 내용물들도 두번더 정리할필요없이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이불이며 옷들도 잘 접어서 정리해주셨고 주방용품들도 사용하기 편한 동선에 맞춰서 정리해주셔서 지금도 감사한 맘으로 사용중이에요. 중간에 제가 버린 디지털피아노도 원하시는 분이 연세가 많은분이셨는데 그곳으로 옮겨주셨어요. 팀장님의 친절함에 누군가는 더 많은 감사함을 갖고있을거에요~~ 진심 고마웠어요^^
136팀은 정말 전문가처럼 일하셨어요. 묵묵히 자기가 맡은 공간에 책임을 지고 집중력을 갖고 일하셔서 이사후에는 늘 물건 첮느라 여기 저기 헤메야하는데 지금 2일이 지났는데 오랫동안 내가 정리해서 살아왔던것 처럼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어서 스스로 놀랄정도에요 ㅎㅎ 커텐이며 블라인드도 원하는곳에 다 다시 사용할수 있도록 설치해주시고 버려야할정도로 망가진 안방옷장도 불편하지 않도록 손봐주시고 아주 작은 소품들도 소중하게 다뤄주셔서 자질구레한 작은 물건들도 부서진거 하나 없이 다 자기자리를 잡도록 해주셨어요. 지금생각해도 136팀은 듣던대로 정말 전문가였으며 감동 그 자체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벌써 다음번 이사도 부탁드렸어요. 짐 많다고 손사레치셨지만 좀더 정리하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ㅎㅎ
이사를 마무리할때쯤 방방마다 두번 세번 제게 확인을 요청하셔서 점검을 다 받고 나서 다시 마무리청소를 하셨어요. 피곤할만도 한데 방방마다 진공청소기로 바닥을 다 다시 청소하시고 스팀청소로 바닥을 한번더 닦아주셨어요. 이사를 네번이나 했지만 바닥 스팀 청소는 처음이었어요. 번들 번들 정말 좋더라구요~~각 방마다 다 마무리 청소해주시고 불필요한 쓰레기도 다 정리해주셨어요. 모두들 다 정리하고 떠나셨는데 남편이 뒤늦게 구입한 비데도 기다렸다가 설치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제가 고집피워서 이사도 하루 미루고 선택한 136팀이었는데 정말 우려는 감동으로 바꼈으며 다음 이사도 꼭 부탁드리고 싶은 믿음가는팀이네요. 믿음을 주신 팀장과 든든한 팀원들 모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디서 일하시던지 그분들의 수고와 흘린땀방울이 누군가의 가족에게는 감사와 행복이었음을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언제 어디든지 136팀 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지키시며 화이팅하시기를.....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