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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던 집에서 2년 더 살 예정이었는데 조금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여름인 7월 말에, 그것도 집을 줄여서 가게 되어 걱정이 많았어요. 짐도 많고 버릴 것도 많고 무엇보다 작아지는 공간에 맞추어 가구 배치를 하고 살림살이를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이사팀은 무조건 제일 잘 하는 팀으로 해야겠다 하고 후기글을 열심히 검색하다가 예스2404 서울136팀 김사철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다른 업체에도 견적을 받았고 그쪽도 괜찮겠다 싶어 한곳만 더 견적을 받아보자 하고 있었는데 김사철 팀장님은 다른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도 보이듯이 한번 딱 만나보니 일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가득하고 “아, 그냥 믿고 맡기면 되겠다” 싶은 믿음과 안도감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결정했습니다. 이사 전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 하셨고, 실제로 문자로 문의드렸을 때 바로 답을 주셨어요. 이사 하루 전에는 먼저 전화 주셔서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푹 잘 자라고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이사 당일 7:30 이른 시간에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살던 집 1층에 커피숍이 있는데, 사다리차 주차 문제로 약간의 마찰이 있었으나 팀장님께서 노련하게 대처해 주셔서 저희는 마음 놓고 있었어요. 그리고 같이 와주신 다른 분들도 덥고 습한 날씨에 짐을 싸고 가구를 옮기시면서도 저희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집이 잔짐이 많아 제가 약간 민망할 정도였는데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하는 것을 이사하는 내내 느꼈습니다. 워낙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움직여 주셔서 살던 집에서 열한시도 안돼서 짐을 다 빼고 출발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새로 들어온 집도 저희처럼 당일 오전에 이전 세입자가 이사를 나간 거라 몇시간 사이 입주 청소를 해야 했는데 예전 집에서 일찍 출발하신 136팀이 청소까지 완벽하게 먼저 끝내 주셔서 저희는 볼일 보고 점심 먹고 여유있게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새로 들어온 집 집주인이 꽤나 꼼꼼하신데 김사철 팀장님과 136팀이 일을 너무 잘하신다고, 이사 들고 나는 거 많이 봤지만 그중에 최고라고 하시며 명함을 여러장 챙기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짐을 내려놓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가구 배치와 짐 정리는 저희의 의견을 먼저 물으시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이렇게 하는 건 어떤지 추천해 주셨고 짐을 이리저리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빠르고 친절하고 정확하게 일을 해 주셨어요.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하면서 고객에게 친절하고 동시에 여유있게 농담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말 그대로 프로페셔널 팀이었습니다. 한번 김사철 팀장님에게 이사를 맡기면 그 다음에도 다시 찾게 된다고 하시던데 저도 확실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사하는 집이 있다면 바로 추천할 거구요. 덥고 습한 날 쉽지 않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사 잘 마쳐주신 서울 136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언젠가 더 좋은 상황에서 다시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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