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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에서 7월 1일 보관이사 했어요..보관이사는 첨이었어요..전 인터넷 후기보고 바로 견적보고 예약했어요.. 이사가 넘 힘든 복층이라 넘 걱정이 많았어요..사다리도 안되고 엘베로 옮겨야하고 차로 또 이동해야하는 난코스였죠.. 짐도 넘 많았구요..게다가 차를 빼달라고 여러번 얘기해서 그 큰차를 또 이동시켜야했고..ㅠㅠ 참 여러가지로 죄송하더라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고 손 빠르게 잘해주셨어요.. 지친모습도 보였지만 금방 파이팅 하시면서 다시 힘내서 하셨어요 가끔씩 웃긴이야기하면서 웃음 주시고 분위기를 업업 시키려고 애쓰시더라구요... 입주이사 할때도 오자마자 신발에 부직포로 감싸서 전날 대청소했는데 더러워질 수있겠다는 저의 걱정은 쓸데 없는 걱정이었네요 짐이 많아 끊임 없이 올라오는데도 정말 정리 잘 해주셨어요.. 서로 일사분란하게 손이 딱딱 맞는 느낌이었어요..힘좋아보이시는 키큰 분은 사다리차에서 올라오는 물건 내려주고 세심해보이시는 분은 정리를 해주셨는데 여자인 저보다 더 잘해서 깜짝 놀랐네요..옷정리 해주신 남자 분도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괜히 전문가가 아닌 것 같아요..팀장님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하셨어요.. 제가 이사나온 집에 다른업체에서 이사 들어가는 걸 봤는데 웃돈 더 줘야겠다라던지 계속 투덜거리시고 짐만 던져주고 포장된거 정리는 안하고 갔다고 입주한 분이 얘기하는 걸 보고 역시 경인 214팀이 진짜 일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 맘속의 1등은 주방 담당 김선희님이었어요...주방 짐 진짜 많았는데 별 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진짜 일 열심히 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만난 주방이모님들은 짐 많다라던지 일이 힘들다라던지 그런 류의 말들을 하셔서 맘 불편하게 하신 분들도 계셨었는데요.. 이 번 주방 담당하신 김선희님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렇게 몇시간씩 서서 일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 힘든내색도 없이 정말 프로의 모습이셨어요.. 우리 남편이 제가 칭찬하면 그 감동의 상황을 초치는 사람이라 별명이 ''감초''인데요...칭찬 잘 안하는 사람인데 이 팀은 어벤져스 팀 같다..최고의 팀 같다 지금까지 본 팀 중에 최고다 라고 칭찬하더라고요.. 정말 고생 많았고 넘 힘드시게 해드려 담 이사때 부른다고 하기가 죄송스럽지만 이사하게 되면 또 부르고 싶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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