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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카페에서 함팀장님(서울211팀)을 소개받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도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 그 이상의 이상이었습니다. 이사를 이렇게 해주실 수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이사 전부터 이사 날까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사 전에도 직접 전화주셔서 미리 고생스럽게 짐 싸놓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하시며 이사의 긴장감을 풀어주셨고, 이사날 아침에도 정확히 약속한 시간에 와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웠던건 유니폼을 갖춰입으신 모든 분들이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게 이사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점이었습니다. 그 밝은 얼굴은 이사가 끝날때까지도 변하지 않으셨고, 이사도 이렇게 웃으면서 할 수 있구나..를 보여주신 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몇가지 인상깊었던 점들을 더 콕콕 찝어서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후기를 원래 잘 안남기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 전체적인 진두지휘를 하시면서도 지속적으로 제 의견을 물어봐주시고 체크해주신 팀장님 물건들이 다치지 않게 세심하게 포장재까지 손수 다 체크해주셨고, 작은 부품들까지 챙겨주셨어요 정말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미소로 응대해주셨고, 선반이 방해가 되면 선반들도 분해해서 다시 설치해주셨어요 안보이는 곳에서도 작은 부분들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저의 생활 동선까지 고려하시면서 부엌, 욕실 정리해주신 이모님 이사오기 전 집에서 자주 쓰는 물건들을 파악하시어, 이사간 집에서도 손쉽게 쓸 수 있도록 배치해주시고 가능한 제가 다시 정리하지 않도록 하나하나 저에게 물어봐주시면서 그 많은 수납을 다 해주셨어요 정리의 여왕
- 함께 와주셨던 맥가이버 팀원분들은 정말 감동의 감동이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이라 땀이 많이 나셨는데, 혹시나 짐에 땀얼룩이 생길까 걱정하시며 수건을 두르고 하시더라구요 무거운 짐도, 해체가 어려운 가구들도 뚝딱뚝딱 정말 전문가들이 따로 없었습니다. 맞춤가구들도 해당 업체들보다 훨씬 더 잘 해체, 조립해주시고 가구에 흠하나 없이 옮겨주셨어요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커피, 음료, 다과들에도 여러가지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도 해주시고, 잘 드셔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명성 그대로 서울211팀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칭찬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앞으로 이사한다는 분들 있으면 무조건 서울211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함팀장님, 팀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이사 너무 잘했습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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