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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포장이사가 편하면서도 이상한 팀을 만나면 또 엄청 골치 아프잖아요~ 이사 업체도 많고 그 안에 소속되어 있는 팀들도 또 엄청 많고.. 정보가 너무 많으니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난감하더라구요 일단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팀을 몇 군데 고르고 그 팀들의 후기글을 찾아봤습니다. 후기글이 너무 좋아서 서울126팀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밝은 목소리로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견적을 확인한 후 바로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ㅎㅎ 홍팀장님과 카톡으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사담(?)도 나누고 말이죠 저는 진짜 포장이사는 걱정을 안했어요 그냥 마구마구 신뢰가 가는 팀이였거든요. 오늘 이사하는 아침에도 시간 칼처럼 나타나셔서 밝은 얼굴로 인사 나누고 엄청난 팀워크로 후다닥 짐을 빼시고 딱딱 체크할 것 하고! 또 후다닥 짐을 올리고 정리해주셨어요. 싱크대 안 반찬통이란 잡다한 것들 정리가 저는 너무 힘들데 이것도 홍팀장님의 만렙 실력으로 정말 멋지게 정리해주셔서 무한 감동!!!! 손 댈 게 없더라구요~~~ 청소도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셔서 입주청소 안 불렀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들 싫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마음에 안 드는 곳 있으면 말씀하라고 ㅠㅠ 세세하게 신경 써주시더라구요. 오늘 새집에서 꿀잠자고 잘 살겠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또 서울126팀과 함께 하고파요~ 이팀 그대로 오래오래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서울126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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