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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걱정 고민이였던 저에게 예스이사 경인214팀 덕분에 세상 편한 이사를 마쳤습니다. 포장이사는 난생 처음 해보는 거였어요. 팀장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서 견적 받을때 부터 신뢰가 가더라고요. 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도 없이 아침8시에 오셔서 뽁뽁이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셨어요. 애기 하나 있는 세 식구, 은근히 잔짐들이 많았어요. 아기 장난감. 옷. 신발. 이고지고 살던 여러가지 생필품들 등등. 엘리베이터 없는 2층에서 또 엘리베이터 없는 2층으로 이사를 했어요. 오전에 포장작업을 하시는 동안 저희는 이사팀원분들 믿고 나가서 볼일을 보고 왔어요. 빛의 속도로 3시간 가량 포장 하셔서 11시 넘어서 포장이 완료가 되었어요. 나중에 이사 나간 집을 가보니 정말 바닥. 벽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었어요. 오후에 이사 짐을 옮기고 푸는 과정에서도 여러가지로 신경쓰시는게 눈에 보였어요. 강화마루 상하지 않게 다 덮어서 짐 옮겨 주시고 가구배치 일일이 물어 보시면서 제 맘에 딱 들게 두번 옮기지 않아도 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엌 정리 해주시는 이모님 정말 줄 딱딱 맞춰서 컵이랑 접시랑 정리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ㅠ.ㅠ 저는 지금까지 냉장고 선반 위치가 바뀐 줄도 모르고 썼었네요. ㅎㅎㅎ 냉장고 찌든 때 까지 다 닦아 주셨어요. 접시도 반찬통들도 냄들도 반듯반듯 예쁘게~~ 저희 엄마도 이렇게는 못 해주실것 같은데... 사다리차 대는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차를 계속 빼달라고 성화를 하는 바람에 정말 서둘러서 짐을 정리 해주셨어요. 그렇지만 어디하나 빠지는것 없이 커튼도 다 달아주시고 최대한 저희 물건 쓰던 자리대로 세탁세제 하나까지 제자리에 정리 해주시는 모습에 또 감동. 마지막에 스팀청소기로 바닥 청소 마무리까지~~ 경인 214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동안 이사 할 일은 없겠지만 주변에 지인분들이 하신다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사를 스트레스가 아닌 쉽고 간단한 일로 만들어 주신 경인214팀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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