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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시고 이사에 전문 특화된 분들이신 듯 정해진 루트에 제 각각 맡은 일을 착착 진행하는 모습에 전문가의 포스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들 편안하고 즐겁게 일하십니다. 저는 그동안 이사를 수십번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만족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 집으로 짐을 내리시기 전에 화장실로,부엌으로 한 분씩 가시더니 냅다 청소부터 하시곤 그 다음 짐을 내리시고 정리하시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여사님들도 옷장에 옷을 어쩜 그렇게 예쁘게 정돈해 넣으셨는지(남편이 저한테 비교질을 막...) 이사를 하고 내면 내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한참을 찾기 마련인데 이 분들은 수납을 상당히 맥락있게 하십니다. 물건이 있기 적당한 곳에 수납을 하셔서 이곳 저곳 열어보지 않아도 찾기 쉽게 넣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사 한번씩 하고 나면 물건이 성할 데가 없지요. 냉장고가 찍혀있거나 에어컨 밑이 부서져 있거나 이번에는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다 말짱하고요. 세탁기 높이도 안 맞았는데 가지고 계신 장비로 맞춰 주시고 가실 때 신발장 문이 노후되어서 짝이 잘 안 맞았는데 이것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잘 맞춰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경인 208 잊지 않을게요. 대표님 번호도 제 폰에 ''이사짱''으로 입력해 두었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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