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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이사
정성훈팀장님을 알게된건 정말 우연인데 안그래도 이사를 해야해서 이사업체를 알아봐야하야했었습니다. 동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2404유니폼을 입은분이 계셔서 명함하나 달라고해서 견적을 신청했고 타업체에 비해 비용은 나갔지만 믿어보기로 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부터 비가 오더니 이사하는 오늘도 비가 계속와서 걱정이 많이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할만큼 물건들 비에 안젖게 비닐로 일일이 다 덮어주시고, 가구나 물품들 특히 제가 아끼는 물건들 에어캡?뽁뽁이로 하나하나 포장해주시고 대충이 아니라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팀원분들 비에 옷이 젖어도 아랑곳하지않고 움직이시는데 짠하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청소에 정리까지 너무 완벽하게해주셔서 그 모습에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더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네요. 팀장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이사에 가슴이 울컥하기는 처음입니다. 212팀장남과 팀원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사를 한다면 무조건 212팀으로 약속하겠습니다. 비오는날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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