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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가 처음인 신혼부부 새댁입니다. ^^* 짐 전부를 옮기는 이사 자체가 처음이라서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YES2404 서울73팀을 만나 이사가 이렇게 이뤄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견적을 보러오실 때 사장님(?)의 인상이 너무 좋았고 처음이라 어이없는 질문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그때마다 짜증한번 없으시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계약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사날짜는 공휴일이였던 석가탄신일에 진행이 되었는데 이사 전날에도 걱정이 되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정말 작은거 하나 다 물어보았는데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 당일! 이사는 8시부터 시작이였지만 서울73팀은 아침 7시경에 도착하여 먼저 준비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짐빠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시간 타이밍이 맞아 부동산에 갈 수 있는 시간도 확보하게 되어서 여유있게 이사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이삿짐을 도와드려야할 것 같아 어물쩡하게 서있었는데 보통 저희가 무엇을 하면 될까요? 라고 여쭤봤는데 편안하게 카페가서 쉬고 계시라고 짐 정리며 집 치우는 것 또한 같이 진행되니 걱정하시지 말라는 말 듣고 바로 카페가서 아침에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떠나기전 동네에서 마신 커피 한잔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출발하기 전 짐들이 빠진 것을 모두 확인 후 이사가는 동네에 먼저 출발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서울73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저희 부부가 먼저 출발하였고 그 덕분에 이사가는 동네에 있는 부동산가서 잔금처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사한 날이 공휴일이기에 차가 정말 많이 막혔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내색도 안하시고 이사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차가 정말 너무 많이 막혀서 저희 부부도 지치고 짜증도 났는데 활기차게 짐정리를 시작하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사하는 집에 붙박이 선반도 흔쾌히 제거해주시고 화장대 서랍이 잘 닫히지 않아 요청했는데 모두 다 정상으로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원하는 곳에 못질도 해주시고 벽걸이 티비 수평이 맞지 않은 것 같아 3번정도 요청드렸는데도 정말 다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와 스팀으로 마무리를 해주셔서 이사한 날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깨끗하여서 놀랬습니다. 제가 할일은 각 위치에 저의 입맛에 맞는 정리 위치를 바꾸는 것 이외에는 할게 없었습니다. 진심어린 마지막 말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 이사한 집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부자되셔서 나중에는 집 사셔서 다음에 또 뵙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사함을 느꼈고 원래 후기는 잘 안쓰는데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쓰고있네요~~^^ 다음에 또 뵈요 서울 73팀!! 그리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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