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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따끈따끈하게 이사를 마친 아기엄마입니다!! 어제 이사를 마치고도 새벽까지 이유식을 만들고 아기를 케어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잠이 너무너무 모자라는 이상황에도 칭찬글을 안남길 수 없는 서울132팀 구성원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하는 이사라 아는게 하나도 없었지만, 아기 케어만으로도 힘든데 이사로 인해 조금도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은 마음에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전 사실 가격보다는 이사의 퀄리티와 만족도를 더 염두에 두고 예스2404를 포함한 메이저 3개업체에 견적을 요청했습니다. 인지도가 더 높았던 2개 업체는 견적일만 하시는 담당자분이 방문하셔서 견적을 주셨던 반면, 예스2404는 132팀 정용균 팀장님께서 직접오셔서 견적을 내주셨습니다. 신혼집이나 은근 살림이 많았던 저희집은 세업체 모두 5t을 애매하게 넘겨서 추가로 1톤 트럭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시더군요....(추가 트럭을 부르면 한분이 더 오시고, 그만큼 비용도 많이 비싸집니다;;;) 아기가 너무 어려 이사 준비기간과 정리기간동안 친정에 보낼생각에 아기짐과 자잘한 것들은 미리 친정으로 다빼놓을테니 5t으로 해주시면 안되겠냐 여쭈었을 때, 다른 업체들은 견적담당자와의 네고라 실제 이사를 진행할 담당팀과의 마찰이 우려되었으나 132팀은 팀장님이 직접오셨기에 신뢰를 가지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뭐 얼마나 옮길 수 있겠냐며...장식품같은거나 좀 치눠놓고있으라고... 당일에 부족하면 용달차라도 불러서 옮겨드려야죠라고 하시는데 전 바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계약때만 이런 마음이었다면 아마 이 졸린 와중에 칭찬글은 절대 안남겼을테지만, 실제 이사도 너무나 너무나 감사한 일들 투성이라 올릴 수 밖에 앖네요ㅎㅎ 뭐 다른 후기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132팀이 어벤져스팀이라는건 두말할 나위없는 사실입니다!! 체계적으로 깔끔하게 어려운 일도 뚝딱뚝딱! 뭐 저희가 신경쓸게 가구배치외엔 없더군요;;; 제가 감사드리고 싶은건....저희가 부동산에서 잔금치르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소요되었고, 또 방1개이긴 했지만 셀프 벽지 도배를 하겠다고 나서서 짐을 빠르게 옮기고 정리하는데 굉장한 방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며 싫은내색 하나없이 편안하게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심지어 거의 도와주실 기세였어요ㅎㅎ(원래 이사할때 도배나 입주청소로 대기시간이 발생하면 비용차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감사한 일이었어요) 그리고 저희가 패밀리 침대를 새로 구입하느라 기존에 쓰던 침대프레임을 옆단지에 있는 친정에 드리게 되었거든요. 이사하는 김에 혹시 친정집 아파트 앞으로만 옮겨 주실 수 있냐 여쭤봤는데, 너무 흔쾌히 해주신다 하시고 심지어 저희집 이사가 다 끝난 후 친정집에 있는 기존 프레임도 해체해서 내려주고 새 프레임 조립까지 해주신다고!!!!!!!!ㅠㅠ 6시 30분쯤 이르지 않은 시간에 이사가 끝났음에도 저희 친정집까지 오셔서 손수 나르고 조립해주셨습니다!!!(조립식 리클라이너 침대라 무겁고... 손도 많이 갔어요ㅠㅠ) 이러니 어떻게 감사인사를 안드릴 수 있겠어요ㅠ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 후기가 132팀에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이사를 바라고 있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다음 이사도 잘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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