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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꼭 감사함을 전하고자 후기작성해봅니다!! 재이사로 인해 다시 148팀을 만났습니다.역시 이번이사가 여태 이사중에 최고로 뽑고 싶은 이사였습니다. 매번 이사할때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어서 이사 스트레스가 엄청났는데, '저번 이사에서의 편함을 잊지 못 하고 다시 계약을 했지요 저희는 아이는 하나인데 46개월 가정보육중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물건이 많죠 저희 물건의 반은 아이물건.. 고가의 물건들도 있고, 아이물건 정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에서 없어졌던 작은 블럭하나도 다 주워서 저에게 주시더군요.. 이전이사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였습니다 이사전에 버릴물건을 한쪽에 쌓아놓고 잊어버리고 있다 이사날 생각나서 버릴려니, 밖으로 내려주는 센스도 보여주시고요.. 원래 커튼도 없었는데, 미리 사놓고 새로운 집에 달거라고 말씀드리니 이사간 집에가서 먼저 커튼 다셔야죠? 하며 챙겨주시더라고요. 제가 이것저것 요구사항에 눈 찌뿌림없이 응해주시고, 제가 지나갈때마다 비켜서시면서 배려해주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인형은 칼같이 나란히나란히..옷은 컬러별로 꺼내기쉽게.. 그릇은 크기별 색깔별 다 넣어주시고.. 전에 살던집을 ctrl+v 해놓은 것 처럼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착착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책이 많은집이라 전날 책장을 제가 다 찍어놨는데.. 책도 전집별로 착착 저에게 익숙한 순서대로 정리해주시고, 도착해서 책장 및 교구장,찬장 닦고 정리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사해주시는 분들도 젊은 분들 구성이라 그런지 팀웍도 좋으시고 (그중 한분이 잘생기셔서 깜놀!!!) ,최대한 저의 의견을 수용해주시고, 제가 생각지도 못 한 부분도 챙겨주심이 여태까지 빨리 끝내고 가려는 다른팀의 이사와는 다름이 느껴졌습니다. 비슷한 평수 이사라 그런지 그냥 두고 가시는 짐없이 모두 정리를 해주고 가셔서 저희는 이사날 저녁 동네구경하고 외식하고 들어가 잤습니다 이걸로 말 다한거겠죠? 다음날 다시 재정리를 하긴했지만요 첫번째,두번째이사는 가격이 중요했지요 견적보고 무조건 싼곳으로..하지만 전 며칠에 걸린 정리로 몸살과근육통을 감수해야했죠 세번째는 합리적인 가격의 업체를 고르기위해 견적보러오는 분들 시간 맞추느라 정신적으로 피곤했고, 합리적으로 고른 업체에선 안 좋은일도 당했었죠 그래서 지역에서 소문난 148팀으로 한건데, 저번에도,이번에도 돈내고하는 기분 나쁜 이사가 아닌 돈내고 하는 기분 좋은 이사였네요. 편안히 잘 했습니다~ 다음 이사도 148팀과 함께 하겠습니다!! 두루두루 추천할께요~흥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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