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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꼼꼼한 편이라, 이사라는 큰 일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사업체 선정을 두고 고민을 하던 중, 남편 지인 소개로 121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기가 있어, "깨끗하고 파손 및 분실 없는 안전한 이사"가 목표였습니다.
이전에 타업체에서 이사한 경험이 있다보니 121팀의 장점이 잘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목표 달성한 만족스러웠던 이사였습니다.^^ 《사진이 한장 밖에 첨부되지 않아 4장을 1장으로 편집했어요. 사진 설명을 하자면, 
- 왼쪽상단 : 자칫 파손되거나 더러워 지기 쉬운 플라스틱 서랍장을 비닐로 잘 포장 해 놓으셨어요.(아기 매트들도 모두 큰 비닐에 따로 포장 해 주셔서 찝찝하지 않았어요)
-오른쪽 상단 : 저희 집 매트리스가 라지킹(국내 최대크기)라 웬만한 큰비닐이 매트리스에 안 맞아요. 꼼꼼하게 전면 비닐포장한 후 천 매트리스 커버로 한번 더 안전하게 포장 한 것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어요
- 왼쪽 하단 : 5단 서랍장과 행거들도 전용 천 커버에 저리 잘 포장 되어 있어습니다.
- 오른쪽 하단 : 아기 이불 필요해서 중간에 이불하나를 빼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사 끝나고 무심코 열어 본 장농 이불들 보고 감탄이 절로 났습니다. 우리 집에 이사업체가 아니라 정리수납 전문가가 다녀 간 것 같았네요.》
♧ 121팀에 세부적으로 만족한 부분을 말하자면,
1. 오랜시간 이사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없이 한결같이 밝고 친절한 응대를 해 주셨습니다.
(특히 위트있는 말로 유쾌하게 팀분위기를 이끄는 분이 계셨는데,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니 성함을 알게 되네요. 일도 잘 하시고 모든 면이 ''장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분이셨습니다.
짐 쌀 때 저희는 밖에 있다가 잠깐 들어 간적이 있었는데, ''팀장님''이 드럼세탁기를 닦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심 놀랐어요. 옮기기에만 급급하지 않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2. 이사 온 집이 이전 집 보다 작고 수납이 공간이 부족했어요. 가구배치가 너무 힘들고 고민스러웠는데, 잘 방향 잡아주셨습니다.
3. 가구나 가전 싣기 전, 이미 상해 있는 부분이나 체크해야 할 부분 미리 알려주셨어요. 이사 후 오해의 소지가 생길 걱정없어 만족스러웠네요.
(벽걸이 에어컨 버튼 들어간 건 저희도 모르고 살았는데 알려주셨고, 침대 헤드 고정도 더 튼튼하게 손 봐 주셨네요. 바닥 테이프 작업이나 전등 등도 손 봐 주셨어요.)
저희는 타지역 이사를 했습니다. 먼 길 이동에.. 오전 입주청소 후 시간 여유 없이 짐 들어가는 등, 저희도 이사팀 분들도 여러모로 힘든 하루 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사 잘 마쳐서 다행이고
모처럼 믿을 만한 이사팀을 만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세심하고 차분히 일 잘하는 팀장님을 보며, 이런 리더가 이끄는 팀은 "팀웍"이 좋을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장님과 팀원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칭찬합니다.
저희 집 다음 이사 때도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만족스러웠던 121팀과의 이사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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