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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사라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어요. 일반팀, 베스트팀, 명예의 전당팀 포함 4팀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경인 212팀을 최종적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집 여기저기 보시면서 견적을 가장 꼼꼼히 내주셨구요. 2. 이사 업무나 고객를 대하는 태도가 가장 진정성 있게 다가와서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제가 견적받은 4팀 중에 가격순으로 따지면 명예의 전당팀 바로 다음이었습니다. 베스트팀보다 견적가는 조금 더 비쌌어요. 이 부분이 처음에는 좀 의아했는데, 정 팀장님이 명예의 전당에서 오래 일하신 분이고 별도로 팀을 꾸리신 지 얼마 안 되셨다는 걸 상담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잘해보고 싶다는 의지와 진정성이 느껴져서 믿음이 갔고 이분에게 이사를 맡기면 속상할 일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짐 싸는 날도 시간 맞춰 오시고, 4분이 아주 조용조용 짐을 후다닥 싸셨어요. 짐 싸시기 전에 냉장고, 가구 먼지 청소도 다 해주셨구요. 새 박스와 비닐로 포장해 주셨어요. 컨테이너에 보관 후 사진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짐 들어오는 날도 조용하지만 후다닥(표현이 이상하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ㅎㅎ) 정리 다 해주셨구요. 마무리 청소까지 깔끔히 완료해 주셨어요. 이사 과정에서 아이스박스가 파손됐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같은 물건 검색 후 현금보상 해주셨어요. 오래 쓰던 중고였지만, 쿨하게 보상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시원시원했습니다. 이사 후 현금영수증 발급했다고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기분 좋게 이사 마쳤어요. 경인212팀과 이사하시면 후회할 일은 없을 겁니다. 팀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꼭 명예의 전당팀으로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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