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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후기글들 다 광고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걸 제가 쓰네요! 그것도 이사 당일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바로 뻗어버리고 싶은데 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을 진솔하게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바로 후기를 올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실 뒷정리를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제가 할게 없네요 >__<
특히 팀장님이 바닥을 몇번이나 닦아주셨는지..
사실 제일 찝찝한게 바닥인데 모두들 가시고 남편이랑 샤워하자마자 맨발로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일단 저희는 첫이사라 걱정이 매우 많았어요
여기저기 견적도 많이 받아봤고 주변에 추천도 많이 받아봤지만 직접 얼굴을 대면하고 견적을 받아보면 그닥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본인들이 가장 저렴하고 잘한다!
2월은 워낙 이사가 많으니 먼저 예약하는 사람이 임자다! 아쉬우면 말아라!
대부분 이런 입장이었는데 서울1팀의 천희범 팀장님은 첫인상부터 달랐어요~~
일단 잘생기셨고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요 (저 외모지상주의..)
먼저 오시자마자 짐부터 천천히 둘러보시고선 이사에 대한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시더라구요
첫이사라 걱정부터 앞서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던 상황이었는데 천희범 팀장님 덕분에 걱정이 많이 덜어졌답니다
게다가 오전에 세입자가 나가고 오후에 저희가 바로 들어가는 일정이라
입주청소를 못하는 상황에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팀장님이 먼저 조금 더 신경써서 청소를 해드릴테니 괜히 입주청소로 돈쓰거나 하시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더라구요~~

12시가 넘었는데도 잔금이 안들어와서 이삿짐만 먼저 출발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무려 1시간이나 미리 도착해서 청소를 해주시고 있었더라구요~~
특히 이모님이 어찌나 깔끔하시던지!!!
이전에 살던 분들이 솔직히 너무 더럽게 살아서..
진짜 욕나오던 상황이었는데 싱크대며 수납장이며 걸레를 몇번이나 갈으시면서 꼼꼼히 닦아주셨어요 
심지어 가스레인지 보이시나요?
괜찮다고 어차피 제가 한번 더 닦을거라고 극구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모두 분리해서 청소혁명(?)이라는 세제로 닦아주셨어요 ㅠㅡㅠ 진짜 이건 혁명이에요!!!

제가 이사 준비로 정신이 너무 없어서
정리도 제대로 못한 상태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드레스룸도 완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더라구요~~
그냥 던져놓은 옷들도 가지런히 개켜서 차곡차곡 넣어주셨고
미리 사진이라도 찍어놓으신건지(?) 어떻게 똑같은 위치에 헷갈리지도 않게 넣어주신건지!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남편이 툭하면 바지 찾아달라 팬티 찾아달라 귀찮게 하는데 아까도 샤워하면서 팬티 찾길래
거기 원래 있던 곳에 있잖아!!! 하니까 바로 찾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청소업체 못지않게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셔서 그게 가장 감사했어요
이사 끝나면 이것저것 정리할 생각에 많이 심난했는데 서울1팀 덕분에 정말 편하게 마쳤습니다~~
이사 끝나고 소주 한잔 마시면서 티비 보고 쉴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아! 그리고 저희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문앞에 티비장이 미리 와있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알아서 조립해두셨더라구요~~
제가 미리 말을 못드려서 다리가 있는지 모르고 조립을 안하신 상태였는데 말씀드리니 후딱 조립해주셨어요!
근데 급하게 하셔서 그런지 다리 한쪽이 반대로 됐네요
저 어차피 내년 여름에 또 서울1팀에서 이사하려니까 그때 꼭 바꿔주세요!!! ㅋㅋㅋ 어떻게 해드려야 편하게 일하실지 모르겠어서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 최대한 잘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래서 이렇게 바로 후기를 남겨요! ^_^ 시원시원하고 가장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주셨던 천희범 팀장님! 그리고 꼼꼼함+청결함의 끝판왕이신 이모님! 시종일관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시던 팀원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남편도 은행 업무로 바빠서 이사 업체는 제가 혼자 알아보고 예약하느라 남편도 솔직히 많이 걱정스러웠다고 했는데 이사 끝나자마자 내년에도 여기서 하자고 남편이 얘기하네요~~ 첫이사였는데 서울1팀 덕분에 정말 만족스럽게 마무리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서울1팀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__< 오늘 비도 오고 많이 고생스러우셨을텐데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좋은밤 되시기 바래요 항상 건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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