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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는 집을 급하게 빼고 1달 뒤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이전에도 이사를 부탁드렸던 저희가 사는 지역을 담당하는 예스2404 서울북부 팀들을 검색해 보았지만 이사 날짜 역시 손없는 날에 금요일이라 저희 집을 이사해 주셨던 분들이 모두 예약 완료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서울 다른 구역의 팀들을 알아보던 중 서울동부 44팀 추천수 팀장님에 대한 평이 좋은 후기를 보고 추팀장님께 연락을 드렸고, 견적을 보러 오셔서 합리적인 가격(이전 업체보다)으로 견적서를 제시해 주셨고 저희 또한 이전에 이용했던 이사팀을 예약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서울동부 44팀에게 이사를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추천수 팀장님 성격이 상당히 차분하셔서 급하게 이사를 하시는 스타일이 아니고 안전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사를 진행하십니다. 이삿짐을 빼는 과정에서는 특별히 제가 관여할 부분이 없이 알아서 진행해 주셨고, 저희 집에 견적을 보러 오셨을 때보다 상당히 잔짐들이 많아서 예상했던 차량 대수(3대)를 초과하게 되어 더 이상 짐을 실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막판에 용달차 1대를 급하게 호출(나중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으셨습니다.^^)하시면서 이사하다 보면 자주 생기는 상황이라고 웃으시면서 넘어가시는 모습이 참 든든하더라구요. 새로 들어가는 집에서는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도 있으나 각도상 너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안전하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엘리베이터로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도리어 저희에게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리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솔직히 더 미안했습니다. 사다리차로 하시면 빨리 끝내고 각자 쉬실 수 있는 상황인데 도리어 힘든 상황을 먼저 선택하셔서 저희가 조금 더 죄송했습니다.(새로 들어가는 아파트가 엘리베이터가 1대인걸 알기에..) 엘리베이터가 1대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팀원들 모두 짜증없이 시간이 지체되어도 다들 묵묵히 일을 하시더라구요. 그 팀장님의 그 팀원들이십니다. 특히 김수나 도우미님 짱입니다. 원래 예스2404팀 도우미님들이 일 잘하시는 건 소문이 나 있지만, 이번에 같이 일해 주신 김수나 도우미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전 집이 전셋집이라 집주인이 짐이 빠지면 집 상태를 보러 오겠다고 굳이 얘기를 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집이 산 바로 옆이라 환기를 열심히 하고 살았지만 방 구석 몇 곳이 결로로 인하여 곰팡이 자국이 조금씩 있는걸 알았고, 짐이 모두 빠지면 제가 직접 그 자국들을 닦아 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수나 도우미님께서 제가 짐이 모두 정리되고 나서 올라가 보니 그 곰팡이 자국들 모두 닦아 놓으셨더라구요. 거의 티가 나지 않게 닦아 놓으셨고, 또한 이삿짐 빠진 자리들의 먼지들까지 모두 청소를 해 놓으셨더라구요. 덕분에 주인이 와서는 별 말 없이 바로 보증금 정산하고 갔습니다. 너무 고마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모두 마치고 44팀이 돌아가시고 나서 한 가지 부탁을 못 드린 상황(현관문 도어락 위에 막대형 안전 장치 설치, 집에 전동드라이버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추천수 팀장님께 죄송하지만 전화로 부탁을 드리니 시간내서 한번 방문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는데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추천수 팀장님과 김수나 도우미님, 그리고 두분 팀원들 덕분에 무사히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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