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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사가는 집의 구조가 많이 바뀌고, 보관이사를 해야하는 탓에 이사후기를 보며 이사업체를 오랫동안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126팀에 상담을 의뢰하였는데요, 홍실장님께서 친절하면서도 순조롭게, 또 견적에서 모호한 부분없이 투명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다른 곳에 의뢰하지도 않고 126팀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사라는 큰 일을 앞두고, 새벽까지도 많이 걱정을 했는데 성함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깔끔하고 반듯한 팀원분들의 모습을 뵈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홍실장님은 작업 내내 밝은 표정으로 걱정말라는 말씀과 함께 꼼꼼하게 일은 진행 해주셨고 다른 남자팀원 분들은, 젠틀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다정하게 작업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이사를 하면서 겪은 거칠고 시끄러운 분위기와는 다른 침착하고 순조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짐이들어가는 상자도 깨끗했고, 짐을 싸는 비닐이나, 뽁뽁이도 그자리에서 새 제품 포장을 뜯어 깨끗하게 사용해주셨습니다. 믿음직스러운 팀원분들 모습에, 저희 가족은 현장을 팀원분들께 맡기고 나와 카페에서 차 한 잔 하는 여유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짐이 많지 않아, 일찍 마무리 하고 가실 것 같아 현장에 일찍 들어 갔을때 짐이 적다고 대충 빨리 일을 끝내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그 여유시간 만큼 더 꼼꼼하고 차근차근 일을 마무리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더 놓이더라구요. 또 저희가 드리는 소소한 요청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반영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세심하시던지, 저희 화분이 보관되는 동안 추운 날씨에 혹시 상해를 입으면 어쩌나 저희보다 먼저 걱정을 해주시며, 비닐에 작은 숨구멍까지 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하고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삿짐이 다 빠지고, 웃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와 함께 이삿짐 빠지는 날의 이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몇 주 전부터 걱정하던 일이 너무 순조롭고 쉽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늦은 오후 생각지도 못했던, 이삿짐 보관작업이 잘 마무리 되었으니 걱정말라는 안내문자에 다시 한 번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직 입주일의 이사가 한 번 더 남아있지만 아마 깨끗하게 잘 해주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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