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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재회였는데요, 3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거 하나 없이, 오히려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팀원분들 모두 그때 그 분들 그대로이셨어요! 계속하고 계실줄이야!!! 여기서부터 걱정은 제로! 이번에도 급하게 이사 일정이 잡히면서 예전에 이사 하면서 대만족했던 서울126팀이 생각나서 명함을 찾아 연락 드렸습니다. 여전히 예스2404에서 최고 인기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셨고, 3년 전에 보관이사를 하면서 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서울126팀을 선택했습니다. 아참! 날짜가 딱 맞아야 서울126팀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이 있다는건 명심하셔야해요^^ 새벽 6시 30분에 도착하셔서 일사천리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역시 제가 옆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방해를 하는 거였어요. 이삿짐 정리해주시는 동안 은행업무, 공인중개사업무, 개인업무를 모두 처리할 만큼 꼼꼼하고 깨끗하고 완벽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예스2404 유니폼과 명찰, 깨끗한 이삿짐박스, 모든 짐을 개별 비닐포장을 하시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이삿짐을 새로운 보금자리에 옮기는거 역시 퀄리티가 다릅니다. 정확한 위치(특히 책꽂이에 꽂혀있던 책의 위치까지 하나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깔끔한 정리, 창고 부터 화장실, 방, 베란다, 커텐 설치까지...퍼펙트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제가 왔다갔다 하는게 방해가^^;;; 게다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다른 일로 보러 오셨다가 이사업체 분들 너무 잘한다고 칭찬까지 해주시네요. ^0^ 짐을 다 옮기고 마무리로 스팀청소(냉장고 청소까지 해주시는건 안비밀 ㅎㅎ)는 물론, 못질, 세탁기 호스 연결까지 도와주셨어요. (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홍실장님 지난 번 이사때도 감동의 도가니였는데...역시나 이번에도 더 뿅 반해버렸어요^^ 이사하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집안살림 하나하나 구석구석 청소와 정리정돈은 물론 직접 공수해오신 물품으로 냉장고안에 끈적이지 않게 싹 깔아주시고... 정말 친정엄마가 딸래미 살림 정리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날 뻔 했어요.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또 다시 홍실장님 팬이 되버렸어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를 꽉 채우고 오롯이 저희 집만을 위해 이사를 해주신 서울126팀 팀장님 포함 실장님, 팀원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또 이사하게 되면 그때도 퀄리티 높은 차원이 다른 이사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서울126팀과 함께 할거에요. 그때가지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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