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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 이사해도 126팀입니다!!!!! 2년전에 이사할 때는 아무렇게나 다 쑤셔넣고 가서 3일내내 치우느랴 고생했는데 이번에 126팀이사는 제가 손 댈 곳이 없습니다
이광범팀장님께서는 손재주가 얼마나 많으신지 사이즈가 안맞아서 버리려고 했던 가구 남은 목재로 선반도 만들어주셨어요 그 선반 덕에 새로 안사도 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양도 꼼꼼히 가구도 꼼꼼히 해주셔서 새집이랑 가구가 하나도 안다쳐서 무사히 왔어요~~~
이사가는집에 사다리차가 안되는 바람에 김명철사장님께서 인간사다리 해주셨는데 조용히 너무 고생하셨어요! 제가 이사한날이 올해들어 가장 추운날이였을텐데 밖에서 묵묵히 큰짐들 하나씩 옮기시느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커텐도 갯수가 많았는데 군말없이 꼼꼼히 잘 달아주시고 중간중간 집 다칠까봐 조심하시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이였어요~~
이진만사장님은 남자분께서 어찌나 정리를 잘하시는지... 이불도 하나하나 꺼내서 각맞춰서 넣어주시고 제가 됐다고 그만하시라고 하는데도 옷도 꼼꼼히 수납장 속 잡동사니며 화장품정리까지도 기똥차게 잘해주셨어요! 거기에 뒷정리도 정말 꼼꼼히 하시더라구요 행여나 쓰레기 한톨이라도 남기고 갈까봐 다 챙기시고 말이 필요없으신 분이죠!! 무엇보다 홍팀장님은 정말 친정엄마 같았어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그릇 냄비등 주방용품이 말도 못하게 많기도하고 기존주방보다 작아져서 주방짐이 다 들어갈까 싶었는데 수납의달인을 만났어요!! 제가 손 댈거 하나 없이 그릇,반찬통도 꺼내기 쉽도록 정리해주시고 뒤죽박죽이던 식재료는 요리용,군것질간식,인스턴트등등 딱딱 종류별로 넣어주셔서 찾기도 너무 쉬워졌어요! 냉장고는 하나하나 다 분해해서 닦아주시고 싱크대는 닦은곳은 또 닦고 또 닦고 얼마나 깔끔하신지 감동입니다~
전반적으로 126팀은 제가 해본 이사팀중에 역대급 어벤져스입니다! 활짝 웃으시면서 부담갖지말고 이것저것 다 시키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친절은 물론 일도 야무지게 참 잘하셨어요!
이사후 스팀청소,뒷정리등등은 너무 당연히 잘해주셔서 더이상 말할것도 없네요^^ 덕분에 이사 편히 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우신날 건강하시고 몸 사려가며 일하세용!! 126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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