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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이사 진행하였고, 팀장님 1분과 남자 팀원 2분 아주머니 팀원 1분 등 총 4명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생애 첫 이사였고, 많은 분들이 그러하신 듯이 저 또한 온갖 걱정으로 수많은 사이트와 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 138팀을 보게 되었고, 좋은 후기와 평가를 보고 견적을 요청했습니다. 각종 광고글과 주작글이 판을 치는 온라인에서 서울 138팀에 대한 후기는 진심에서 나오는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견적 신청 후 바로 전화가 왔고 팀원 중 한 분이 방문하여 견적을 내주셨습니다. 첫 이사라 걱정도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웃으시며 아무 것도 신경쓰시지도 걱정도 마시고 걸레 3장과 쓰레기봉투만 준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사 하루 전 팀장님께서 전화주셔서 방문시간과 안내사항을 전달해주셨고, 이삿날 아침 정확히 말씀한 시간에 도착하여 이사 물품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한 후 포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사 시작 전 예상한 시간에 정확히 포장이 끝났고 팀장님과 집을 둘러보며 빠진 것은 없는 지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동 및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포장된 짐을 풀리고 하였고 오후에도 역시나 정확히 약속한 시간에 오셔서 이사를 계속하셨습니다. 이사 시작 전 보충재? 바닥재? 를 꼼꼼하게 깔고 집안으로 들어올 때는 미리 준비한 실내화로 갈아신고 들어와 진행하였습니다. 이사 중 옷방의 가구나 시스템장이라 분리와 조립이 번거로웠고, 사전에 생각한 가구배치가 예상과 달라 맞지 않으 계속적 수정이 있었는데도 싫은 내색 전혀 없이 웃으며 옮겨주었습니다. 심지어 제 의견대로 배치 완료한 가구가 생각한 그림과 달라 고민 중이었는데 팀장님이 먼저 가구를 다시 옮겨야함에도 가구배치 의견을 주셔서 오히려 제가 다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역시 경험이 많으셔서 이사 내내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주었습니다. 모든 물품과 옷까지 이사 전에 있던 것처럼 모두 세팅해주시고 옷은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각종 가전의 새것처럼 다 닦아주고 마무리로 스팀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서울 138팀의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환상적인 팀워크와 분위기였습니다. 이사 짐을 포장하고 옮기는 건 말할 것도 없이 잘하셨고, 가구도 뚝딱뚝딱 분리하고 조립하는 모습에도 감탄했지만 팀워크와 분위기가 너무 유쾌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듯 완벽한 분업화로 효율적인 이사 진행은 물론 가끔 농담도 주고받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해보신 분들은 이삿날 얼마나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지 아실 겁니다. 이사 분위기가 유쾌하고 밝으니 긴장도 풀리고 덩달아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무거운 걸 옮겨 힘든 순간 오히려 농담 한마디로 웃음꽃을 피우고 몸이 힘들면 서로 목소리 높아질법한데도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를 모든 마친 후 팀장님께서 혹시 오늘 이후에라도 뭐 문제 있으면 언제든 연락달라는 말도 해주셨고, 모두 돌아가신 후 옷장 선반에서 500원짜리 두 개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이사 전날 옷방을 정리하며 옷에서 떨어진 500원짜리 두 개를 옷장 선반에 올려두고 깜빡했는데 그거까지 그대로 옮겨주신 걸로 생각이 되고, 그 500원짜리를 보면서 한번 더 감동하고 신뢰감이 생겨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첫 이사라 걱정이 참 많았는데, 첫 이사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서울 138팀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로 이사한 곳에서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사 준비 중이신 분들께 서울 138팀을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힘들 때 웃는 게 일류라는 말이 있는데, 추운 날씨에 힘들었을텐데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고객은 물론 서로를 배려해주는 서울 138팀이 일류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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