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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셋이고 막내가 6개월이라 이사준비할 여력이 정말 없었어요. 결혼하고 8년간 짐도 많이 늘었고 첫이사이기도 해서 이사가 참 고민스러웠습니다. 그러다 yes2404가 좋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중 세팀을 컨택했는데요. 한팀은 온다고 한 날 연락조차 없었고 가장 먼저 만난 분이 김사철 팀장님이었어요. 일 마치고 8시 반 넘어 오셨는데 카리스마가 강렬했고 일에 대한 확고한 책임감과 프로다운 모습이 팍팍 느껴지더라구요. 견적도 꼼꼼히 봐주시고 제가 걱정하던 청소 정리에 대해 확신에 찬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이삿날 아침에 이불도 개지 말고 편히 계시라고요. 그리고 136팀은 팀장님이 개인적으로 한분을 더 고용해서 5분이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136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셨어요. 괜히 명예의 전당이 아니다 싶어 바로 계약했습니다. 이사 전 두번정도 전화주셔서 필요사항 체크해주셨어요. 이삿날에 남편이 장기출장 나가는 날이어서 새벽에 배웅하러 나갔다가 7시전에 이미 도착해있는 이사차량을 보고 매우 안심이 되고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정확히 약속된 시각에 전화주셔서 일 시작하셨는데 어찌나 일사천리로 일을 하시던지.. 깜짝 놀라 사진 찍어 부모님 톡방에 전송했어요. 저는 맘편히 아기와 미사도 다녀오고 이사전 처리할 일도 볼 수 있었어요. 오후에 이사할 집으로 갔는데 정말 죄송스럽게도 도배하고 입주청소를 하지 않아서 상태가 엉망이었어요. 정말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다섯분이 모두 청소에 전력을 다해주시고 두시간 넘게 청소만 하신듯해요. 약속하신대로 이삿날 아이들이 뒹굴어도 될 정도로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힘드셨겠지만 이 덕에 제 만족도가 더 높아졌네요.
그리고 가구배치를 미리 생각하지 못했는데 팀장님의 노하우와 센스로 적절히 공간을 채울 수 있었어요
또 좋았던 건 주방이모님이 넘 일을 잘해주셨어요. 미인이신데 어찌나 생글생글 웃으시며 일을 즐겁게 하시던지 그덕에 팀원들도 덩달아 화기애애하게 일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냉장고 정리, 청소 매번 뒷전이었는데 정말 깨끗이 닦아주시고 수납도 잘 해주셨어요.
그밖에 수평 맞추기, 못질, 커튼달기, 스팀청소까지 마무리 다 해주시고 마침 인사까지 완벽히 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애 셋 데리고 남편도 없이 이사 잘 마쳤습니다.
136팀 진짜 넘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워낙 인기팀이라 일이 많으시겠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사할 때 또 만나뵙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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