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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이사가 끝나고 새로운 집에 적응하기에 앞서 일단 어서 빨리 경인212팀을 말씀드리고자 두서없이 이 글을 올립니다. 거의 만삭의 몸으로 이사한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은 일이였습니다. 블로그나 카페에서 다들 하시는 말씀이 이사업체가 아무리 크고 좋아도 좋은 팀을 만나는 건 복불복이라는 글에 더욱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견적을 많이 받아봤지만 금액이나 느낌이 만족스러운 곳을 찾기가 어려울때 쯤 예스2404에 견적 신청을 해봤습니다. 다른 곳은 견적만 내주시는 분이 오셔서 대충 훒어보시고는 견적을 내셨는데 여긴 달랐습니다. 이사 당일 직접 총괄하시는 팀장님이 오셔서 꼼꼼히 살펴보시고는 이것 저것 상세히 말씀해 주시는 것 부터가 달랐습니다. 또한 견적만 내는거에 급급해 하시지 않고 만삭인 저를 보시고 배려해주시는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고민없이 계약을 하고 이사 당일 저는 맘놓고 쉬었습니다..... 부모님이나 남편이 그래도 가서 봐야하는거 아니냐고 너무 이렇게 모른척해도 안된다 하셨지만 확신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팀장님이 전화해서 계속 찾으시고 물어보시면서 저를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이사 가는곳에 도착해서는 안방에 침대를 일찍 설치해 주시고 여기서 쉬고 계심 된담서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하나하나의 배려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부탁할것은 없는지 빠진거 없는지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 가시면서 일을 진행하셨고 이사를 여러번 다니신 우리 까다로운 부모님께서도 여러업체를 만나 봤지만 여기처럼 완벽하고 잘하는 곳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칭찬을 메마르게 하셨습니다. 주방쪽의 이모님도 제가 손댈곳 하나없게 셋팅과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구하나하나 행여 흠집날까 조심히 다뤄주셨고 굳이 해주지 않아도 될 일들까지 끝까지 책임을 지고 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반해버린 저였습니다. 또한 이것저것 요구한 저의 부탁에 늦게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간 경인212팀 여러분 정말 다시한번 감사 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것말고도 칭찬드릴께 너무 많은데 하찮은 저의 글솜씨에 회의감을 느끼며ㅠㅠ 이제 누가 이사업체 잘하냐고 물어오면 자신있게 추천할수있습니다. 든든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경인212팀이 계속 계셔만 주신다면 이제이사가 두렵지 않습니다ㅎㅎ 이사를 앞두고 걱정이 너무 많았었는데 왜 쓸떼없는 걱정을했나 땅을치고 후회하게 해주신 부모님이나 남편에게 제 선택을 인정받은 뿌듯함을 안겨준 최고의 경인212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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