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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아가가 있는데 이사날이 잡히니 너무나 심난했습니다.
자잘한 아기 짐도 많은데 엄마 껌딱지 아가 덕분에 정리할 시간도 없고요.
인터넷을 뒤져서 젤 평이 좋은 136팀을 찾아 팀장님을 뵈었는데
시원하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셔서 고민할것도 없이 계약했습니다.
그저 아기 장난감만 한데 모아주면 된다고,
자던 이불까지 그냥 두고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말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더군다나 저희가 이사가는 집도 그날 오전에 나가는 일정이라 입주 청소할 시간이 없어서 그것 역시 고민이었는데
팀장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는 이사 끝나고 바로 잠만 잘 수 있을 정도로 해주시겠다고 해서 더욱 걱정을 놓았지요.
이사 당일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손발 착착 맞는 팀웍으로 순식간에 짐을 빼주셨습니다.
서로 즐겁고 유쾌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볼 필요도 없이 가구는 안전하게 싸서 옮겨주시고 주방, 옷방 짐 따로 분류해서 빠짐없이 옮겨주셨습니다.
새로 들어가는 집에 짐 옮기기 전에 붙박이 장이며 주방을 일일이 닦아서 깨끗하게 해주시고요. 가장 놀라고 감동한 부분은 짐 정리와 주방 정리였습니다
전에 집에 짐이 있었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저의 의견을 물어 최적의 장소에 짐들을 넣어주셨구요~
가구 배치도 같이 의논하며 이리저리 옮겨주셨습니다.
자잘한 옷들을 일일이 개서 붙박이에 차곡차곡 넣어주셨어요.
그리고 주방.. 우리 실장님.. 혹시 정리전문가 자격증이 있으신가요?
출발 전 냉장고 속까지 싹싹 닦은 후 뜨거운 물로 스팀청소까지 해주셨구요~
도착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그릇은 꺼내기 편하게 싱크대와 가까운 곳에 하나씩 차곡 차곡,
잘 쓰지 않는 그릇들은 종류별로(락앤락, 텀블러,,) 분류해서 넣어주셨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주방을 보시고는 감탄을 금치 못하시면서, 앞으로 실장님이 해주신 자리 그대로 사용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이사가 끝나고 정말 할 일이 없어서 그날은 바로 푹 자고, 다음날은 놀러 나갔습니다.
136팀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칭찬을 들었어요.
첫 이사이고 아기도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하나도 힘들지 않게 끝내서 얼떨떨할 지경입니다.
다음 이사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꼭 136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혹시 고민하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선택하세요!!
그리고 이사 잘 마쳐주신 우리 136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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