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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0월 8일에 이사한 사람입니다~ 원래 후기 같은걸 잘 남기지 않는 사람인데, 이번 이사를 완벽하게 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이사를 몇번 해보니, 이사는 무조건 빨리빨리 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휘리릭 포장해서 후루룩 짐을 풀면(?), 그 과정에서 꼭 제품의 파손이나 흠집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이사를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했는데, 44팀은 약 4시간 반 동안 굉장히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습니다. ''이정도는 하나로 싸도 되겠는데'' 싶은 물품들까지, 안전하고 꼼꼼하게 싸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사 후에 보아도, 물건의 분실이나 스크래치, 파손이 전혀 없었습니다. 예전에 이사를 몇번 했을 때에는 항상 스크래치, 파손을 피할 수 없었어서 어느정도는 감수해야될 부분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말이죠. 힘든 기색 전혀 없이 묵묵하게 척척 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이사, 이런게 아마 명예의전당 팀이 가지는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이사 들어오고 짐 정리 해주신 것도 감동이었어요. 사용자의 손이 최대한 덜 가게끔, 사용자의 즉시 생활, 즉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정리해주셨어요. 이모님 덕분에 저희 아파트에 전자레인지 넣는 공간이 어디인지도 알게 되었네요! 전자레인지가 싱크대 위에 보이지 않아, 어디에 있는지 한참 찾았는데 알고보니 인덕션 아래에 전자레인지 넣는 전용 장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 용도인지 몰랐는데, 이모님이 친히 넣어주시고 바로 사용가능하도록 전기까지 꼽아두셨더라구요. 이 외에도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사용자의 즉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아주 꼼꼼하고 세심하게 정리해주고 가셨습니다. 마지막에 쓰레기 싹 버려주시고 청소 깨끗하게 해주시고 가심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덕분에 안전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이사 잘 했습니다! 명예의전당 44팀, 자부심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44팀 덕분에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긴 시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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