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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을 좋은집에서 시작해서 살다가 사정이 있어서 평수는 같으나 아무래도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고칠곳도 너무 많고 수납장도 훨씬 부족했어요... 너무 좋은집에서 덜좋은집(이제 정붙이고 살집ㅠ)으로 이사하다보니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손없는날이라해서 이사날짜를 정했는데 이삿짐내릴때 천둥번개에 비가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이사가기 싫은 제마음을 대변하는것만 같았죠ㅠ 그래도 136팀분들께서 가전.가구 비 안맞게 잘 옮겨주셨고 냉동고 마지막칸이 꽁꽁 얼어 분리되지 않았는데 뜨거운물 부어가며 녹여 주셨고 제가 잊고 못챙긴 아주 사소한것까지 챙겨주셨어요 아직 감동하긴 이릅니다 감동은 이사온집 짐 올릴때 순간순간이 다 감동이라 다 열거하기 힘드네요 정리해서 얘기해보면 붙박이장을 사용하다 이사와 행거를 설치해야했는데 행거설치해주셨고 오래된 집이라 수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이삿짐만 옮겨주시면 되는데 수리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ㅠ 좁은 주방에 살림살이 신경써서 꼼꼼히 정리해주셔서 제가 다시 손댈곳이 없네요 가구배치도 이랬다저랬다 고민하느냐 위치도 여러번 바꾸고 그랬는데 싫은내색 하나없이 너무나 친절히 해주셨어요 김사철팀장님 이것저것 뚝딱뚝딱 오래된집 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진정한 맥가이버세요!!! 블라인드 꼼꼼히 설치해주신 조한덕사장님, 행거 설치해주시고 남자분이신데도 옷정리 꼼꼼히 해주신 주황락사장님, 주방살림 알차게 정리해주신 제가 이모라 불렀는데 이쁜 김연희 실장님, 20층 높은곳인데 짐 꼼꼼이 올려주신 사다리차 사장님, 그리고 잘생기고 몸좋으신 남자사장님이 계셨었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비가와서라곤 하지만 제가 이것저것 부탁드려서 어느집이사보다도 늦게 끝난것같아 너무 죄송했습니다ㅠ 이사라는것이 두렵다생각했는데 다음에 이사하더라도 136팀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을꺼같아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136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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