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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7.12 금요일에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친한 언니네 엄마 이사도 제가 추천해서 진행했는데 언니도 팀원분들 모두들 친절하고 일잘해주셨다고 칭찬했어요. 사실 제가 경험해보지 않고 언니에게 추천한거라 약간 불안감이 있었는데 언니도 너무 만족했다고 해서 이삿날이 기대되었습니다. 이삿날 아침 일찍 도착해서 일 진행해주셨는데, 정말 저희 신랑 손하나 까딱안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친정에서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서울집으로 출발한 상태여서 신랑혼자 이사진행하고 있었거든요.... 정말 집안 전체 꼼꼼히 포장해주시고 냉장고포장하시는데 서랍 하나하나 다 물로 닦으셔서 포장하시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냉장고에 눌러붙어 엿같이 변해버린 우유까지 닦아주셨어요....) 저희 잔금치르는 동안 정말 신경하나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둘러보러 갔는데 청소까지 싹 해 놓으셔서.... 깜짝놀랐어요. 분당집 도착하고 아빠가 오셨는데 저희아빠도 도와주러 오셨는데.... 저나 저희 신랑, 아빠 모두 그냥 멍때리기.... 팀장님이 가서 커피한잔 하고 오라고 하셔서 오랜만에 신랑이랑 동네 산책하고... 집안물건 기스하나 없이 꼼꼼하게 해주셨고 나중에보니 창틀청소까지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리구 커텐다 달아주시고 사이즈 안맞아서 못다는 커텐은 제가 그냥 두시라고 제가 정리하겠다고 했는데 실장님이 핀다 뽑아서 착착 개어주시고... 엄마가 저녁에 퇴근해서 보시더니 이렇게 이사해주는데가 있냐고 깜짝 놀래시고... 작년초에 이사한 이모도 와서 놀래고..... 이모는 엄청 고생했다고 하셨거든요... 암튼 대만족입니다. 진짜 명불허전 서울136팀입니다. 이사도 너무 잘해주시고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정말 팀원들 모두들 친절하셔서 놀랬어요... 보통 한분은 시크하시기 마련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으시고 항상 웃는얼굴고 말씀해주시고 무리한 부탁도 웃으며 다 들어주시고... 저희 엄마도 조만간 집정리하시면 이사예정이신데 꼭 여기서 해야겠따다고 하시구요... 저 또한 다음에 이사할때 다시 부탁드릴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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