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범계에서 정릉으로 이사 한 아기 엄마입니다. 우선 서울 126번 팀분들께 다시 한번 허리 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사는 지난 목요일에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저는 2년 전 여러 후기를 살펴보고 서울 126 이광범팀장님에게 이사를 부탁드리고 (지난 글 참고) 이번 이사때도 고민 없이 서울 126팀과 함께했답니다. 아니, 126번팀과 하고 싶어서 이사 한달반 전부터 날짜를 잡은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아이 엄마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특히 4살 아이와 함께 이사를 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지난 이사 때 워낙 마음 편히 믿고 했던 터라 이번에도 정말 그냥 다 부탁드리고 편하게 있었습니다. 이미 유명한 126번 팀에 대한 신뢰도 크지만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팀 분들 덕분에 전 걱정 없이 남편과 아침도 먹고 커피도 한잔했을 정도니깐요~ 이사는 깔끔하고 빠르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지만 제게는 심리적인게 1순위인데.. 정말 126번팀은 가족에게 이사를 부탁하는 느낌 이예요.. 이사 중 아이가 아파서 이번 이사는 거의 신경 못썼는데도, 알아서 척척..! 이사를 위한 서류 처리가 끝나니 포장도 거의 다 되어있고 (역시 빠른 손!) 덕분에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워킹맘인지라 이사 전 집 정리를 할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부엌의 신 홍실장님께선 엉망이었던 부엌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버려야 할 것들도 다 분리해주시고 치워주셔서.. 비록 애정의 잔소리는 들었지만 ㅎㅎ 지난 힘든 시간 제 마음을 보듬어 주신 기분이에요~ 또한 팀장님, 전 이상하게 팀장님을 보면 마음이 너무 편해지더라고요 팀장님은 책임감이 정말 강하신 것 같다고 느끼는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 라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안될 것 같은 것도.. 다 해결해주신답니다.. 그리고 나머지 팀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이사 온 아파트는 타워형 인지라 사다리차를 이용 할 수 없었는데 한번도 힘든 내색 안 하시고 오히려 제게 더 필요한게 없는지 되물어 주실 정도니 제가 이래서 이 팀에게 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글들을 보면 이사를 하고 크고 작은 짐들은 본인들 입에 맞춰 다시 정리를 해야 할 순 있어요, 저 또한 그렇고요~ 이건 살면서 장시간을 두고 하나씩 변경하고 바꿔가야겠지요.. 하지만 제가 중요시 여기는 것들은 첫 번째도 신뢰, 두 번째도 신뢰 랍니다. 이사를 하다 보면 분실물도 생기고 가구나 가전이 망가지는 것도 많은데 그런 걱정없이.. 심지어 서랍에 돈을 챙기지 않았을 정도로 신뢰가 있는 서울 126번팀 역시 후회 없었네요. 언제 다시 이사를 하게 될지는 앞으로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꼭 서울126번팀과 함께 하고싶으니 꼭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