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금천에서 목동으로 이사한 집입니다~^_^ 태어나서 인터넷에 글을 써본 적이 없는데.. 서울143팀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좋은 건 널리널리 알려야 하니까요 ㅠ 결혼을 하고 처음 이사를 해보는 거라 아무것도 모른 채 깜깜한 상태였고 보통 이사를 하면 속썩는 일이 많이 생긴다기에 정말 너무 많이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카페글 검색을 통해 칭찬이 너무 자자한 서울143팀을 알게되었고 (뻔한 광고댓글이 아니라 다들 리얼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서울 143팀께 이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이삿날, 남편이 직장때문에 부재상태여서 친정엄마랑 둘이 진행했는데 웬걸, 남편이 있으나마나 필요없었어요. 정말 팀원 한분한분 너무 완벽하시고 베테랑이십니다. 송우익 팀장님, 허허~ 웃으시며 부드러운 리더십 + 경력에서 묻어나오는 베테랑, 꼼꼼하게 다 신경써주시고 이것저것 봐주시고 NO가 없으심 ㅠ 다 YES 해주시며 이사를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ㅠ 어떤 상황에서도 표정 한 번 찡그리는 것 없이 말투도 엄청 나긋나긋 친절하세요 ㅠㅠ 역시 팀장님..b 이행열 팀원님, 마치 삼국지 장비를 보는 듯 엄청 힘도 세시고 장군같으셔서 말도 안되게 무거운 물건도 그냥 으랏챠~ 하면서 번쩍번쩍 드시고, 엄청 유쾌하시도 재밌으세요ㅠ 그와중에 섬세하셔서 정리가 다 된 방을 보니 저는 방을 그대로 옮겨온 줄 알았습니다ㅠ 한화수 팀원님, 진짜 정리의 달인..b 주방정리 한걱정이었는데, 웬걸.. 이사오기 전보다 주방이 더 완벽해요.. 그냥 물건을 옮겨주시는 게 아니라 어디에 무엇이 있어야 편리한지 다 생각하셔서 정리를 해주십니다. 냉장고도 완벽.. 성격도 진짜 좋으시고 ㅠㅠ 한재경 팀원님, 완전 믿음직스러운 팀의 훈남 막내느낌 묵묵히 일하시면서도 이것저것 꼼꼼하게 봐주시고 이사간 집 붙박이 문짝이 너덜거리니까 나사도 찾아서 고쳐주시고 ㅠㅠ 믿음직스러움이 뿜뿜 나오심.. 무엇보다도 서울 143팀이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도 엄청 웃으면서 이사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팀원분들 서로 유쾌하게 이야기 나누시며 유머로 풀어나가시고 힘든 것도 재미있는 말씀들로 분위기 좋게 되니 웃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넘 재밌어서 TV프로그램 보는 느낌이었어요 ㅠ
그리고, 이사에 있어서 제가 제일 걱정한 부분이 파손이나 분실이었는데 파손은 커녕 기스하나 안생겼습니다 ㅠ 분실은 커녕 민망한 잡동사니 쪼가리들도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옮겨져왔구요ㅠ 그냥 눈뜨고 일어나니 집만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완벽히 재현을 해주셨습니다. 첨부사진 보시면 아실거에요.. 제가 따로 정리한 게 없습니다. 어제 저녁 이사마치고 눈뜨고 일어나서 찍은겁니다.. 커텐까지 완벽 ㅠ 저희 친정엄마도 말씀하시길, 보통 포장이사가 알아서 해주긴 하지만 이분들은 유독 더 정리를 잘해주신다며 이사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너무 고퀄리티의 이사를 해봐서 눈이 잔뜩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사할 때 저는 무조건 서울143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는 마음 ㅠㅠ 서울 143팀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