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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6월12일) 성남에서 서울 강동구 고래힐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가족들을 캐나다로 보내고 몇 달 만에 갑자기 혼자 이사를 하게 되어 어디서부터 무엇을 알아봐야 할 지 너무나 막막하고 답답했는 데, 마침 친한 지인이 서울135팀과의 이사에 만족하여 두 번이나 135팀을 통해 이사를 했다고 추천해 줘서, 135팀 황팀장님의 친철한 설명과 가이드 후 계약을 하였습니다. 계약 후 이사까지 두 달여 남는 기간 동안도 수시로 사전 준비 항목뿐 아니라 확인 연락도 보내주셔서 좋았고, 저도 나름 꼼꼼해서 미리 챙길 것들을 따로 정리하고 다음 날 바로 쓸 물건들도 별도로 다 포장하여 준비를 하였었죠. 드디어 이사 당일날! 황팀장님을 포함하여 건장한 남성분 여러명과 사모님 한 분이 저희 집에 투입되셨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황팀장님이 버릴 것과 남길 것 (예, 주인집 물건 등)부터 표시를 하시고, 바로 포장 작업에 들어들 가셨습니다. 다들 힘들이 좋으셔서 정말 일사 분란하고 가뿐하게 움직이셨고, 경험들이 많으셔서 특별히 말씀드리는 것이 없어도 그냥 척척 알아서들 진행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와 저는 잠시 앉아있다가 저희가 할 일은 단 1도 없는 것을 깨닫고, 아파트 벤치로 내려가서 푹 쉬다가 국수 한 그릇까지 먹고 들어오니 모든 게 끝나있었습니다. 일다 물건은 다 뺐으니 (커튼, 블라인드 포함) 강동에서 뵙는 걸로 하고, 저는 주인 어른과 정리할 것들을 정리하고 강동으로 갔지요. 황팀장님 팀이 조금 먼저 도착하셔서 이미 엘리베이터에 보호천을 치고 있었고, 잠시 중식 후부터 짐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서는 사다리차를 못쓰게 해서 일일이 엘리베이터로 옮기셔야 해서 번거로우실텐데 단 한분도 힘든 기색 없이 미소와 땀방울만을 머금고 작업에 들어가시더라구요. 역시 시작은 황팀장님이 어디에 무엇을 배치할 지 큰 그림부터 잡고 팀을 리딩해 주셨고, 놀라운 것은 팀장님 뿐만 아니라 참여하신 모든 팀원 분들이 저희 집 물건이 어디서부터 (예, 옛날 집 두번째방)와서 현재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할 지 (예, 새집 첫째방) 정확히 이해를 하시고 작업을 하셨다는 겁니다. 오히려 저보다도 저희 집 물건을 잘 기억해 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키 큰 분께서는 묵묵히 많은 짐을 여기 저기 수시로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시면서 포장재는 바로 바로 깔끔히 정리해 나가셨고, 함께 오신 사모님도 얼마나 꼼꼼하신 지 모릅니다. 냉장고며 양념이며, 수많은 컵, 고급 글래스, 와인 잔 등등, 모든 게 새로운 자리에 기존과 같은 규칙에 맞게 배치가 되었고, 냉장고 안은 정말 새 냉장고를 산 것처럼 너무나 깔끔하게 청소와 정리르 잘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사가 마무리가 되어 갈 쯤, 키는 좀 작으시지만 다부지게 생기신 분께서 거실과 안방의 커튼을 능숙하게 아주 깔끔히 설치를 해 주셨고, 제가 원하는 창 들 마다 블라인드까지 다 설치해 주셨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고 정말 능숙하십니다. 마지막에는 제가 원하는 곳에 못까지 다 쳐주시더라구요. 전문가들이 해주시면 편한 데, 다 가신 다음에 제가 못이라도 하나 치려고 하면 망치 찾고 못 찾고 등등 너무 번거로워서 부탁드렸었는 데, 원하는 장소마다 신속하고 깔끔하게 못도 다 쳐 주시고, 마지막에 하나 놓친 못은 팀장님이 또 직접 도움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의 이사는 마무리 되었고, 마무리 후에 책장 하나 위치를 옮기고 추가 짐 배치를 조금 더 할 일이 있었는 데, 팀장님이 직접 나셔서 괴력을 발휘하셔서 금방 옮겨 주시는 바람에 마지막까지 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정말 제가 할 일은 1도 없었다고 보면 될 정도로 편하게 이사를 했구요, 놀라운 점은, 기존 집에 있던 세세한 것 하나까지 새 집에 거의 동일한 위치에 그대~로들 기억하셔서 배치시켜 주시기 때문에, 귀중품을 제외하고는 굳이 당장 쓸 물건조차 따로 챙겨둘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냥 몸만 따라 다니시면 됩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처음 접한 135팀의 가장 큰 매력은, 더운 날씨에도, 엘리베이터로 장시간에 걸쳐 작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미소를 머금은 밝은 얼굴로 작업을 해 주셨다는 게 가장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저 같으면 그러기 쉽지 않아서요 ㅎㅎㅎ 그럼, 다시 한 번 135팀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이사를 계기로 이사 서비스에도 확실한 레벨 차이가 있는 곳이 있구나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135팀 여러 분 계속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이 인연 다음에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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