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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하는 이사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는데, 210팀 덕분에 정말 쉽게 이사했네요..ㅎㅎ 예스2404가 전반적으로 평이 좋아서 이곳에서 포장이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등록된 팀이 많아서 어딜 해야되나 고민하던 차에 언니가 2번이사 했던 팀이라 안심하고 210팀으로 견적 받아서 진행했어요~ 이사가 갑작스럽게 정해지는 바람에 이사를 20여일 앞두고 급하게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정작 이삿짐 포장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없이 있다가 이사전날 덜컥 겁이나더라고요. 어디까지 내가 정리를 해둬야 되는지.. 가구/가전은 잘 옮겨질지.. 정리는 잘 될지 등등.. 이사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뭘 해야하나 허둥지둥 하는데, 8시쯤 올라가도 되냐는 연락과 함께 저희집으로 올라오셔서는 정말 일사천리로 짐을 포장하시더라고요.. 제가 정확히 몇분 오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얼핏 남자분 4-5분과 여성분 한분 오셨던거 같아요. 정말 1시간만에 왠만한 짐 포장은 끝나고 2시간 정도 되서는 큰 가전 몇개 빼놓고서는 집이 휭~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빨리 끝나서 놀랬네요..^^ 8시에 오셔서 11시 좀 넘어서 짐이 완전히 다 빠지더라고요. 점심 드시고선 12시 반정도부터인가 다시 새집에다가 짐을 하나하나 넣어주시는데.. 제가 왠만큼 가구배치를 염두해둬서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알아서 척척 잘 배치하고 넣어주셨어요~ 특히 드레스룸은 진짜 99.9% 동일하게 복원(?)해주셔서 뭐 따로 손댈게 없었어요..ㅎㅎ 주방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거실 가구배치나 안방 가구배치도 딱 깔끔하게 되서 딱히 제가 바꾸고 할게 없었네요.. 아기방만 제가 미리 배치할 곳을 생각하지 못한 짐들이 몇개 있어서 살짝 정리가 덜 되었지만 정말 이 정도면 대만족입니다..!!!! 이사하고 저녁에 남편이랑 한 말이..”진짜 포장이사가 이 정도로만 하면 뭐 몇번은 하겠다고..”ㅋㅋㅋ 걱정이 많았던 이사였지만,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되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210팀입니다!!! 저희집이 짐이 많지 않다고 나름 생각했는데, 막상 포장하시는 걸보니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놀랬어요. 그래도 다들 열심히 포장하시고 짐을 옮기시면서도 즐겁게 일하시는 걸 보니 팀웍도 아주 좋아보이더라고요~ 210팀 팀장님과 팀원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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