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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몇일동안 정신이 없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결혼하고 이사업체에 의뢰해서 직접 이사를 하는것이 처음이라 너무 심난하더라구요.. 몇군데 견적을 보긴했는데 마음이 확 닿지를 않았고 저희가 손없는날로 날을 잡았기에 얼른 결정을 해야하는데 고민하다가 예스2404를 누가 추천하신걸 보고 마지막이다 하고 홈페이지에 들어와 상담을 남겼습니다~ 명예의전당 서울 136팀에 팀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해줬던 곳도 있었지만 통화하면서 전 이미 서울 136팀으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있었어요~^^ 새벽에 나와 일하고 칭찬 받고 가는것이 하시는 일이라며 아무 걱정하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계시라면서 믿고 맡겨주시라고 하셨는데 말씀만 들어도 그동안 고민되고 심난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이삿날도 30분 먼저 도착하셔서 밖에서 준비하시다가 들어오시자마자 일사천리로 딱딱 맡으신 구역에서 순식간에 일이 진행이 되더라구요~ 현관문이 평소에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그것도 어찌 아시고 손 봐주시고요 2층이라 계단으로 짐 빼기로 했는데 계속 계단으로 왔다갔다 나르시는거보니 죄송하더라구요 ㅠ 이사가는 집은 사다리차를 쓰기로 했으니 덜 힘드시겠다 생각했는데 하.. 이사 초보라 결정적인 실수를 했지 모에요.. 옆 건물 주차장에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했는데 미리 체크하지 못해 사다리차를 세워야할 자리에 주차를 해놓고 출근을 하셨다고 해서 결국에는 엘리베이터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ㅠㅠ 시간도 더 걸리고 더 힘드셨을텐데도 괜찮다고 웃으시면서 옮겨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집 구조가 달라서 그냥 한곳에 놔두시라고 저희가 다시 정리해야한다고 했는데 정리를 해주고 가셔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신경써주셨습니다~ 티비장을 버리느라 서랍안에 있던것들 보관할수있게 박스도 구해서 가지고 오셔서 메모를 잘해주셨더라구요~ 실장님도 사진보다 너무 미인이시고 주방도 너무 깨끗하게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아들이 레고 조립해놓은게 있었는데 최대한 조심히 담아주셨다고 했는데 하나 망가진거없이 그대로더라구요 저희 사진들도 벽에 걸어놓은것도 그 상태로 따로 잘 챙겨서 들고 오시는거보고 와~ 감동받았어요~^^ 서울 136팀~! 힘드셨을텐데도 좋은 팀웍으로 안전하게 이사를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사갈때 또 136팀과 만날수있기를 바랄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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