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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이사하자마자 다음날에 지역 맘카페에 따끈하게 쓴 후기에요!! 바로 여기다 칭찬 너무너무 하고싶었는데, 핸드폰으로는 안되서 컴퓨터 연결하자마자 지금 쓰네요..ㅠㅠ 너무 감사했어서,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맘카페에 열심히 쓴거에요 ㅋㅋ 정말 거짓말 하나없이 사실만 썼어요. 진짜 지금도 감사하고, 계속 추천하고 있어요^^ 146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셔요~~!! --------------------------------------------- 날씨도 끝내주고 미세먼지도 없던 어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제!!!! 봄 나들이를 넘나 가고팠던 어제!!!! 저는 결혼하고 첫 이사를 했답니다 ^^ㅋㅋㅋ 아기가 기기시작하니 집을 좀 더 넓은데로 가야겠더라구요ㅠㅠ 믿음직한 세클에서 이삿짐센터랑 입주청소 알아보려 열심히 검색하고 글 올렸는데.... 오는건 쪽지폭탄 ㅋㅋㅋㅋ 와 세클에도 업체들이 숨어있네요(?) 근데 좀 괘씸한건 세클맘인마냥 쪽지보내는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다 패스!!! 제가 폭풍검색으로 찾아서 골랐습니다 ㅋㅋ 일단 집 이삿짐양 체크하시는 팀장님이 넘나 친절하고 맘에들어서 진행했어요. 이삿날 전에도 디데이 처럼 계속 문자 오고 섬세했네요. 이삿짐팀에도 등급(?)이 있는건 첨 알았는데.. 저는 ‘명예의전당’ 팀에서 했어요 ㅋㅋ 첨에는 명예의전당이란 소리에 빵 터졌었는데 백번 말할만합니다. 진짜 명예의전당이었네요 ㅋㅋㅋ 이사 당일날 짐 빼는거 조금 보다 남편이랑 은행볼일보고 돌아와서 짐 다 뺏는지 마지막 체크하는데, 나가는 집도 깔끔하게 다 쓸어주시더라구요.. 전선도 깔끔하게 해놓고 나가는데 거기서부터 다르구나 느꼈어요~^^ 나가는 마당에 그런거 굳이 안하잖아요 ㅋㅋ 여기서 부터 남편이랑 저랑 ‘아 걍 맡겨도 되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볼일을 보러 돌아다녔어요 ㅎㅎ 모든 짐은 당연히 잘 포장해서 기스 안나게 해주시구요. 정말 작은거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챙겨서 짐 싸주셔요. 아기짐은 더 깔끔하게 오염없도록 포장해주셨어요. 또 미처 우리가 생각치 못한것들도 체크해주시구요. 제가 세클맘서 드림받은 시스템 헹거를 남편이랑 남동생이 설치 했는데 넘 잘설치해서 돈굳었다!! 했건만... 알고보니 짐 올리면 와르르 떨어지는거였더라구요 (역시 전문가가 해야하는거ㅠㅠ) 그것도 안 떨어지게 다 고정해주시도 박아놔주셨어요. 바퀴달린 가구같은것도 옮길때도 끌어서 옮기는게 아니라, 들어서 옮겨주시고 가구를 배치할때도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동선이 나오는지 세심하게 봐주시면서 해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 한국분이시고 진짜 다 친절하셨구요. 아무래도 이삿짐 무거운거 옮기면 막 좀 힘드니까 날카로워지고 그럴텐데 전혀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손들이 어찌나 빠르신지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오후 세시반에 끝났어요 ㅋㅋㅋ 물론 저희가 가까운곳으로 이사하긴 했지만 진짜 손들 엄청 빨라요. 이사다 하고 엄청 놀랐던게... 시스템 헹거 설치해주시고 옷들 다 걸어놓으셨는데 남편꺼 제꺼 다 나눠주시고 굴러다니는 옷들은 싹다 칼주름잡아서 게어놓으셨어요. 와 이런건 진짜 처음이었어요 옷을 싹다 게어놓는 이사는 첨봤네요ㅋㅋㅋ 커텐도 당연히 다 달아주시고 못 박을거나 뭐 빼야할거 다 말해보시라고 하셔서 베란다에 있던 천장빨랫대 부탁했더니 장비로 뚝딱뚝딱 철거해주셨네요.. 원래 이사할 집에 있었던 마댓자루 쓰레기도 싹다 수거해주시고 진짜 저희 세 가족이 몸만 딱 들어가서 바로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거실 커텐 아직 안샀는데 사면 연락하시라고 달아주러 오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원래 이사할때 요런가요?? 그 외에도 진짜 작은거 하나하나 이삿짐센터 분들이 안해도 되는 것들 싹 다 해주셨어요 일 하는걸 귀찮아 안하시는게 보였어요 이래서 명예의전당이라고 불리는구나 했답니다 ㅋㅋ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칭찬하고 싶어서 씁니다. 제가 열심히 검색한뒤 겪고 쓰는 백프로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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