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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 44팀과 함께 어제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가족과 지인들 중 이사하는 분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할 예정이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견적 - 44팀을 선정한 이유 2404 다른 팀, 계열사인 2424까지 총 3분께 현장방문 요청드려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 중 44팀 팀장님께서 1) 가장 꼼꼼하고 정확하게 이삿짐 상태 파악 2) 견적 책정 근거, 이사 전 준비사항, 이사 당일 프로세스, 하자 발생 시 보상 방식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 전달 3) 세개팀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 을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3군데 모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에 모두 3분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지만 다소 형식적인 느낌이었으며 자세한 설명은 (귀찮으셨는지) 거의 해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44팀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2. 이사 1일 ~ 10일 전 변동사항(사다리차 가능->불가) 및 문의사항(빌라 주차장 출입문제) 등으로 여러번 문의를 드렸는데 매번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안심하고 이삿날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3. 이사 당일 계약서상 8시에 작업을 시작하신다고 하셔서 7시에 일어났는데 7시 25분에 이미 차소리가 들렸습니다. 저희도 준비가 금방 끝나서 시작해도 좋다 말씀드리니 곧장 작업을 시작하셨고, 엄청난 속도로 짐을 포장하셨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집주인은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작업에 문제가 없는지(ex. 박스를 덜 채워서 짐을 늘리고 있지 않는지 등) 체크해야 한다고 하던데, 남편(예민보스)은 아무리 봐도 딱히 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계단에서 시시덕거리며 그냥 놀았습니다. 10시반이 되기도 전에 작업이 끝나 44팀은 식사하러 가시고 저희는 부동산 업무를 일찍 마치고 여유있게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팀장님께서 상대편 이삿짐 반출이 몇시쯤 끝날지 물어봐달라 하셨고, 11시쯤 끝날 것 같다고 전달해드리자 "제가 봤을 땐 12시입니다."라고 하셨고 진짜 12시에 끝났습니다. 44팀은 진정 프로입니다. 입주 작업에 가장 감탄한 것은 1) 최대한 똑같이 복구를 해주신다는 것과 2) 새집의 하자사항이나 주의사항을 발견하실 때 마다 친절히 설명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세탁기 수도밸브에서 물이 조금씩 새서 기존 거주자의 세탁기 밑에 누런 물이 잔뜩 고여있었나 봅니다. 직원분께서는 깨끗하게 닦아내고 저희 세탁기를 설치해주신 후 밸브를 최대한 조여도 한방울씩 새서 하단에 고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만 밸브를 열도록 저에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말씀 안해주셨으면 저는 절대 몰랐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4. 총평 파손된 물건 없이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딱히 아쉽다 흠 잡을 게 없네요. 44팀 여러분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처음엔 다들 무뚝뚝하신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진짜 친하신 것 같았습니다.) 속에서 작업해주셔서 마음 편안하고 즐거운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이사할 때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4팀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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