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살던 신혼집을 떠나 처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과 함께하는 첫 이사이자, 뱃속에 아가가 있어서 업체를 찾을 때도 고민이 많았었네요.
예스2404 외에 3군데 정도 집으로 오는 견적을 받아 보았지만,
견적을 보는 것만으로는 선뜻 선택을 할 수 없더라구요
견적도 견적이지만, 업체의 만족도를 알 수 없으니까요ㅠ
그리고 견적오신 분이 이사를 진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견적오신분은 견적만 내주시는 분인것 같았고
다들 본인들 업체가 좋다고 영업을 하시니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에 믿음이 잘 안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결국은 지인의 추천을 받는 것이 최고 일 것이라 생각했고
제일 친한 친구의 친언니가 126팀을 강추 해주었죠
심지어 그 언니는 잠시 친정으로 간다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어마어마한 스케줄!!
그렇게 먼거리에 큰 이사 였는데도 적극추천하는 것을 보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 이 팀으로 하고 싶어서 이사 날짜를 변경했어요 하하
워낙 인기가 많아서 그러신지 예약이 다 차있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날이 딱 하루 남아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출발하는 지역이 담당하시던 지역이 아니라서 또 조마조마 했었는데
팀장님, 실장님께서 흔쾌히 와주시겠다고 하시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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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약을 마치고 드디어 이삿날이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아직 깜깜한대도 일찍부터 도착하셔서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전화통화만 했었던 홍실장님과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
실장님 조카 같다고 이뻐해주시고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과 다른 실장님들도 어찌나 손도 빠르시고 꼼꼼하신지...
저희 집에 식기세척기가 있었는데요
그걸 빼고 원래 있었던 싱크대를 다시 넣어야 했는데
막상 넣으려고 보니 나사도 없고 저희끼리 멘붕이었거든요
그런데... 맥가이버 처럼 어디선가 나타나셔서 다 챙겨 주시고 설치도 도와주시고ㅠㅠㅠㅠ
이사 후에 한참 신랑과 이사 이야기를 하면서 감동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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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테리어로 인해 보관이사를 하게 되어
다음주에 입주 이사를 다시 하게 됩니다:)
새로운 집에서 또 짐을 푸는게 걱정도 되는데요
126팀이 계셔서 안심이 되네요
꽉찬 2월 스케줄을 보면서 이번기회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이사를 할 때는 이제 망설임 없이 126팀께 연락드리면 되니
너무 좋아요><
126팀, 다음주에 뵐께요:) 추운날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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