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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세번째 이사를 앞두고 제일 큰 걱정이 이사업체 선정이었습니다. 이웃들의 추천도 있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수없는 서비스항목이다보니 어떤업체를 골라야할지 정말 큰 고민이었습니다.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견적만5군데 업체를 받았지요. 그 중 예스2404 서울 126팀을 계약하게된건 다른업체들처럼 견적내는분 따로 이삿날 만나는 분들 따로가 아니라 직접 이사를 진행해주실 이광범사장님이 방문하셔서였습니다. 직접 이사를 진행해주실분이 오셔서 견적을 꼼꼼히 내주시니 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탄탄한 팀웍으로 만족스런 이사를 해주시겠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니 더 믿음이 갔던것갔습니다. 이삿날 7시반에 오시겠다는 말씀은 들었지만 사실 믿지는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여태껏 이사했던 업체들중 한번도 8시반 이전에 오셨던분들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아침 정말 헉소리나게 놀랐습니다. 정확히 7시 13분에 도착했다고 문자를 주셨더라구요. 함께오신 126팀분들 모두 일사분란하게 일처리를 해주셔서 옆에 있는 저와 남편이 걸리적거린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사준비하면서 버리는것만 신경쓰느라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저의 부엌과 냉장고 2대.. 오늘 홍정선실장님 덕분에 새냉장고로 태어났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가구들이 하나하나 나갈때마다 가구위에 잔뜩 쌓여있던 먼지도 다 닦아주시고. 냉장고 김치냉장고를 속속들이 새냉장고처럼 닦아주셔서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사한 새 집의 싱크대가 제가보기엔 나쁘지않은것같았는데 개수대까지 윤이나게 닦아주시고. 냉장고안 소스와 음료넣는곳에는 매트까지 깔아주시는 섬세함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소소한짐들이 정말 많았는데.정말 빠른시간안에 이사를 마쳐주시고 나가시면서도 더 해줄것 없냐고 물어보시던 이광범사장님.홍정선실장님 그리고 126팀 여러분. 너무 만족스런 이사였습니다. 앞으로 누가 이사한다면 정말정말 추천드리고싶구요. 전 오늘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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