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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저희는 신혼부부여서 첫 이사였습니다.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결정하기까지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106팀을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했음을 느낍니다. 먼저 이사를 진행함에 집이 많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이사하시는데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리저리 정신없이 준비하다보니 제대로 정리도,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는데 싫은 기색 없이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꾸며보고자하는 욕심이 많아, 여기저기 칼블럭도 박고, 피스도 많이 박아놔서 일일 풀고 다시 박아야 하는 일이 귀찮으셨을텐데 아무 문제 없이 잘 박아 주셨습니다. 특히 주방 정리할 때 아주머님께서 냉장고가 새것처럼 느껴질만큼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물론 부끄러웠던건 비밀이지만요 ㅎㅎ\ 저희가 간식을 준비했는데 실수로 짐이랑 같이 딸려 들어가서 오후에 드시게 되서 죄송했습니다. 이사온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배치를 말씀드리고 진행했지만 렌지대와 식탁을 놓는데 위치가 저희가 생각했던게 적절하지 않아 당황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함께 어디가 나을지 고민하고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배치가 나온것 같아 기분 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또 너저분했던 주방과 냉장고 안이 아주머니의 손길을 거치고 나서 아주아주 새것처럼, 깔끔하게 변해있다는 것이죠. 이제 저도 정리해 놓으신 것처럼 잘 정리해놓고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이사가 끝나고 뒷정리를 해주시지만 보통 1번은 더 닦아 줘야 깨끄하게 쓴다는 이야기들이 많아 마무리 후 1번 닦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 이사팀 전원이 나서 바닥을 닦아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2번씩 자기집 청소하듯이 닦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크게 닦지는 않은 상태로 짐을 마무리 정리하면서 있습니다. 이사를 하면 아무래도 오시는 분들이 자기집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성이나 여려부분에서 내맘 같지 않은 느낌이 들때가 많을텐데 그런일 하나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마무리하고 가실 때까지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 팀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첫 이사에 106팀을 만나 106팀이 이사의 기준이 되서 너무 눈이 높아져 버린 것 아니냐고 하신 것이 사실이 될까 두렵긴 하지만 다음에도 106팀이랑 함께 한다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ㅎㅎ 모쪼록 106팀 늘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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