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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2주가량이 지났는데 너무 바빠서 이제야 칭찬글 올립니다.^^; 리모델링 공사일정이 빠듯해서 이사일까지 늦춰가며 한 이사라서 결국 입주청소를 못하고 들어왔어요. 대충이라도 청소하고 들어오려고 했으나.. 이사일 전후로 왜그렇게 바쁜지요.. 정말 먼지 풀풀 나는 집으로 이사를 들어왔어요. 우선 짐부터 넣고 청소할 것을 각오하고 이사하는데 직장을 쉴 수 없어 이사가 거의 끝날무렵 와보니 세상에.. 106팀분들이 완전 쓸고 닦고 청소까지 해가면서 짐을 넣어주셨더라구요 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ㅠㅠ 감동의 눈물.. 이사끝나고 살다가 보니.. 먼지 소복히 쌓였던 세탁기도, 건조기도, 각종 가전도 모두 깨끗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이사 후 살다보니 또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 식기세척기를 재설치하는 기사님이 식세기 누가 떼어왔냐 물으시더라구요. 안쪽 연결하는 부품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떼온 사람은 첨보셨다고~~~ 덕분에 몇만원 부품비도 아끼구요.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봉지들,, 의문의 가루들도 이모님께서 어쩜 그렇게 아름답게 정리해주셨는지.. 지퍼백에 다 담아서 깔끔하게 넣어주셨더라구요. 사실 이사후에 조금은 섭섭한 점이 보이기 마련인데.. 106팀은 곳곳에서 감동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기라 칭찬글 쓰는 시간 내기가 어려워 패스하고 싶었어요.. 근데 안쓸수가 없게 해주셨어요....이 글을 빌어..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해요!!!!!! 이사안하고 눌러살고 싶지만 이사하게 되면 106팀과 다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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