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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35팀과 함께한 이사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결혼하고 첫 이사였고, 돌 안된 아기도 있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살 때 이사를 꽤 많이 다녔는데, 이사날마다 정신없고 힘들고... 가전이며 가구 망가진 것 땜에 부모님 속상해하시는 것도 꽤 봤고요. 이사업체 잘 못 만나면 얼마나 고생인지 느껴봐서 그런지 청소보다도 이사업체를 가장 먼저 열심히 알아봤어요. 여기저기 추천받고 yes2404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여러 팀 비교해보고, 결국 서울 135팀과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에 일찍 오신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씻고나와서 밖에 내다보니 이미 차가 와있었어요. 8시에 저희 집 벨을 딱 누르시고 들어오셔서, 순식간에 거실에 있는 아기 장난감, 짐 챙기시는 것 보고 감탄했어요! 서로 별 말씀도 없으신데 각자 영역에서 짐 탁탁 챙기셨어요. 아기짐때문에 거실이 정리 안되서 옆에서 더 정리해야하나 했는데.. 다 알아서 하나하나 분리하시고 포장해서 넣어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아기 때문에 아침에 짐 뺄 때 한 번 보고, 저녁에 마무리 할 때 확인했는데 그냥 집 그래도 옮긴 것 같아요 ㅋㅋ 저희가 따로 입주청소를 못했는데 청소도 진짜 열심히 해주셨어요. 화장실, 주방 엉망이었는데 따로 청소할 게 없었어요. 팀장님께서 청소하시다 양말 다 젖으셔서 맨발로 짐 정리해주시고, 마지막에 청소기, 스팀청소기에 액자, 거울 거는 것도 다 도와주시고..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최고네요~~ 다시 정리할 것도 없이 저녁에 밥먹고 잤어요. 이렇게 이사가 편한 것이었나요. 다음에 이사하게 되도 반드시 서울 135팀과 할거예요!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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