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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사에도 명품이 있다면 어벤져스13팀입니다!
고객명 서정연 작성일 2018-11-18 14:23:16
조회수 25606 IP 223.38.XXX.120
지역(출발지) 서울 성북구
서울13팀이 2018년 11월 1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년차 신혼, 임신 8주차 부부입니다.

주변에서 임신 초기인데 이사를 해서 어쩌냐고 다들 걱정했지만,

저는 사실 걱정을 하나도 안했던 것 같아요. 견적방문으로 13팀 팀장님 만나뵙는 순간부터 이사에 대한 불안감이 싹 사라졌었기 때문이에요. 이사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인기많은 13팀이라 이사 스케쥴이 거의 다 찼었기 때문에 어렵게 저희 이사날짜를 맞춰주신데다가 이사준비요령까지 상세하게 다 설명하고 적어주고 가셨어요. 생각해보면 쉬는날이 거의 없으신데.. 견적내러 오시는 순간까지 정말 최선을 다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팀장님께서 이사 당일 팀원들과 첫 대면때 인사를 잘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야말로 힘든 이사일을 하면서도 13팀이 서로 잘 유지되는 비결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3팀 계약전에 친구들이 이사는 다 거기서 거기다라고해서 다른 업체 이사견적도 받아봤습니다. 아니요. 다릅니다. 저희의 신혼살림을 책임감 있게 옮겨주실 이사팀을 찾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13팀을 만난게 올 해 가장 큰 행운중에 하나였다고 저희 부부는 얘기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사당일 날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사다리차 자리 확보, 세팅 다 미리 하시고 저희 준비되면 올라온다고 하셨어요. 팀원분들 모두 인상들이 참 좋으시고 밝게 인사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임신이 돼서 집 정리가 전혀 안 된 상태였거든요. 죄송해서 어쩌나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임신초기신데 조심하셔야한다고 근처 카페에 편히 쉬다가 오라고 해주시더라구요. 

 

 들어오시자마자 바닥에 기스 안나게 길을 죽 까셨구요. 아니, 어찌나 분업이 잘 되어있으시던지 마치 훈련받으신 특공대 느낌! 착착착! 넋을 잃고 봤네요. ㅎㅎ이모님은 주방정리의 대가셨어요. 버리려던 음식도 다 살려주시고 냄비며 그릇이며, 당일날 친정엄마가 가져주신 음식까지 다 세팅해서 정리해 주시구요..13팀 모두가 달인이셨습니다. 정말 누가 이렇게까지 해주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ㅠㅠ가족도 이렇게 못해줍니다. 

 

이사온 집에서도 역시 저희 부부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했습니다. ㅠㅠ너무 죄송 할 정도로 부동산 일도 다 보고, 전입신고까지 하고 왔습니다. 

 

 가구 배치도 방향, 동선, 건강까지 다 고려해서 살펴봐주셨구요. 신혼부부지만 은근 물욕?이 있어 옷도 엄청 많고, 잡동사니도 많았는데 나중에 옷장 열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옷가게처럼 각 잡아서 다 정리해서 예쁘게 배치해 주셨더라구요. 너무 아까워서 가능한 안 건드리고 살아보려고 합니다.ㅎㅎ

 저녁 식사시간 넘어서까지도 남은 짐들 다 정리해주시고 청소에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저희부부가 13팀과의 이사과정 전체를 통해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대체 이걸 어떻게 알고 다 해주셨지?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요즘 세상에 이런 고마운 분들이 계시구나ㅠㅠ'' 입니다. 이사 끝나고 마치 살던 집처럼 밥먹고 씻고 누워서 푹~~ 잤습니다. 정말 놀랍죠..!

 

너무 고생하신 우리 명품 13팀!  2년 뒤에도 꼭 부탁드립니다! 이제 13팀 스케쥴 맞춰서 이삿날을 정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문가 아니면 절대 해 낼 수 없는 귀한 일을 해주시는만큼 늘 몸조심하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는 명품13팀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최고의 팀 13팀, 또 만나뵙고 싶어요!

/명품13팀 극성팬이 된 예비 엄마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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