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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신혼, 임신 8주차 부부입니다. 주변에서 임신 초기인데 이사를 해서 어쩌냐고 다들 걱정했지만, 저는 사실 걱정을 하나도 안했던 것 같아요. 견적방문으로 13팀 팀장님 만나뵙는 순간부터 이사에 대한 불안감이 싹 사라졌었기 때문이에요. 이사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인기많은 13팀이라 이사 스케쥴이 거의 다 찼었기 때문에 어렵게 저희 이사날짜를 맞춰주신데다가 이사준비요령까지 상세하게 다 설명하고 적어주고 가셨어요. 생각해보면 쉬는날이 거의 없으신데.. 견적내러 오시는 순간까지 정말 최선을 다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팀장님께서 이사 당일 팀원들과 첫 대면때 인사를 잘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야말로 힘든 이사일을 하면서도 13팀이 서로 잘 유지되는 비결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3팀 계약전에 친구들이 이사는 다 거기서 거기다라고해서 다른 업체 이사견적도 받아봤습니다. 아니요. 다릅니다. 저희의 신혼살림을 책임감 있게 옮겨주실 이사팀을 찾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13팀을 만난게 올 해 가장 큰 행운중에 하나였다고 저희 부부는 얘기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사당일 날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사다리차 자리 확보, 세팅 다 미리 하시고 저희 준비되면 올라온다고 하셨어요. 팀원분들 모두 인상들이 참 좋으시고 밝게 인사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임신이 돼서 집 정리가 전혀 안 된 상태였거든요. 죄송해서 어쩌나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임신초기신데 조심하셔야한다고 근처 카페에 편히 쉬다가 오라고 해주시더라구요. 들어오시자마자 바닥에 기스 안나게 길을 죽 까셨구요. 아니, 어찌나 분업이 잘 되어있으시던지 마치 훈련받으신 특공대 느낌! 착착착! 넋을 잃고 봤네요. ㅎㅎ이모님은 주방정리의 대가셨어요. 버리려던 음식도 다 살려주시고 냄비며 그릇이며, 당일날 친정엄마가 가져주신 음식까지 다 세팅해서 정리해 주시구요..13팀 모두가 달인이셨습니다. 정말 누가 이렇게까지 해주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ㅠㅠ가족도 이렇게 못해줍니다. 이사온 집에서도 역시 저희 부부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했습니다. ㅠㅠ너무 죄송 할 정도로 부동산 일도 다 보고, 전입신고까지 하고 왔습니다. 가구 배치도 방향, 동선, 건강까지 다 고려해서 살펴봐주셨구요. 신혼부부지만 은근 물욕?이 있어 옷도 엄청 많고, 잡동사니도 많았는데 나중에 옷장 열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옷가게처럼 각 잡아서 다 정리해서 예쁘게 배치해 주셨더라구요. 너무 아까워서 가능한 안 건드리고 살아보려고 합니다.ㅎㅎ 저녁 식사시간 넘어서까지도 남은 짐들 다 정리해주시고 청소에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저희부부가 13팀과의 이사과정 전체를 통해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대체 이걸 어떻게 알고 다 해주셨지?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요즘 세상에 이런 고마운 분들이 계시구나ㅠㅠ'' 입니다. 이사 끝나고 마치 살던 집처럼 밥먹고 씻고 누워서 푹~~ 잤습니다. 정말 놀랍죠..! 너무 고생하신 우리 명품 13팀! 2년 뒤에도 꼭 부탁드립니다! 이제 13팀 스케쥴 맞춰서 이삿날을 정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문가 아니면 절대 해 낼 수 없는 귀한 일을 해주시는만큼 늘 몸조심하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는 명품13팀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최고의 팀 13팀, 또 만나뵙고 싶어요! /명품13팀 극성팬이 된 예비 엄마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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