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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1월 5일(월) 서울 126팀과 함께 이사를 진행한 사람인데요. 서울 126팀(이광범 팀장님, 홍정순 님, 김명철 사장님, 이진만 사장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서 이 마음을 전달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우선 이사 당일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거 같지 않나요? ^^ 이사 당일은 정리정돈이 되지 않는 것은 기본이며, 정리해야할 많은 짐들에 둘러쌓여 걸어다닐 자리조차 없는게 일반적인 모습일텐데요. 빨래 건조대와 아이가 그림 놀이 하는거 보이시죠? 저는 이사 당일 저녁 여유있게 빨래도 돌리고, 아이 미술 놀이도 도와주었답니다. 추가로 정리할게 아무거도 없었으니까요!!! ^^ 첫번째 사진에서 냉장고 한 번 보세요~ 이사 전 냉장고 전체가 뗄 수 없는 접착력 강한 스티커들로 도배되어 있었는데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붙였는데 아무리 떼어내려해도 절대 제거가 되지 않아 7년을 포기하고 지냈었어요) 홍 실장님께서 조카분 생각난다며.. 냉장고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는 말씀을 반복하시더니.. ^^; 도저히 신경쓰여 안되겠다며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고싶게 해주고 싶다'' 말씀하시곤 붙여져있던 스티커를 다 떼어주셨어요.......... 이모에게 새 냉장고를 선물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감격해서 눈물 찔끔 맺혔는데 들키지 않으려 애썼어요 ㅎㅎ 이사한 집 구조가 현관문 열고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냉장고가 보이는 구조거든요. 지난 7년, 지저분한 냉장고를 바라보며 한숨만 푹푹 쉬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홍 실장님 덕분에 출퇴근 할때마다 새 것 같은 냉장고를 바라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실제로 내 집처처럼 소중하게 이사를 진행해주신 126팀분들 덕분인지 긍정 에너지를 받아 이사 후 좋은 일들만 생기고 있어요~^^) 사진 속 이불도 보이시죠? 사진상으로는 모르겠지만 저게 두꺼운 이불들이거든요~ 공간은 좁은데 두꺼운 이불들이 넘쳐나다보니 항상 쑤셔넣기 일쑤였고, 장롱 문이 잘 닫히지 않아 열어놓고 지냈었는데요 ^^; 아이 재우기 위해 이불 빼려고 장롱 문 열었다가 소리질렀어요.... 먼저 두꺼운 이불들이 다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아 놀랐고, 내 집 이불처럼 깔끔하게 각 맞춰 접어 넣어주신거보고 감동 100배....... 이광범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그냥 지나가는 고객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김명철 사장님께서는 불필요한 소품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시며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고요. 특히 가구 배치에 정말 큰 도움을 주신 분이셨어요!! 기존에 살던 집보다 1평 좁은 집으로 이사하게 된건데 김명철 사장님 덕분에 더 넓은 집으로 이사온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이사 후 방문했던 친구들이 더 넓은 집으로 온거냐며 ㅎㅎ 모두 김명철 사장님 덕분입니다. 액자도 예뻐보이는 공간에 어찌나 잘 배치해주시던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진만 사장님! 아이 방에 큰 책장부터 1800 사이즈의 책상, 큰 피아노까지 모두 들어가야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제 걱정을 모두 날려준 분이세요~ 책장과 책상, 피아노 구조를 조언해주며 잘 맞춰주셔서 세 개가 모두 들어갔음에도 공간이 많이 남아 넓은 공간에서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_+ 책장에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그 책들도 굉장히 깔끔하고 꼼꼼하게 진열해주셔서 정리할게 하나도 없었어요!! 서랍장 안에 막 넣어져있던 물건들도 깔끔하게 잘 관리해주셨더라구요. 붙박이장 안에도 아이의 물건들을 그냥 집어넣지 않고, 남자 어린이가 잘 놀 수 있도록 배치를 잘해서 하나하나 넣어주셨고요~ 서울 126팀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이네요. 이사 당일 급작스럽게 혼자 이사를 진행해야하는 일이 발생하여 부담스럽고. 무섭기도하고. 그렇다보니 예민한 상태였는데요. 모두 이모처럼, 삼촌처럼.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가족처럼 든든하여 편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정말 가족이 옆에 있어주는 거 같았어요. 말 한 마디 한 마디 힘을 실어주는 말씀들 해주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 하나하나 조언해주시고..)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지 이사 잘 하고 있냐며 계속 연락왔었는데요. 서울 126팀이 엄마아빠처럼 잘 챙겨주셔서 무거웠던 마음이 싹~ 사라졌다고 했답니다.^^ 언젠가 또 한 번 뵙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다시 한 번 내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이사를 잘 마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 서울 126팀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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