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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이사한지 열흘이나되었네요 이제야 글남기러왔습니다 글재주가없어서 이런 후기도 처음써봅니다 딸아이가 이제22개월 신혼 후 2년만에 처음 이사 했을땐 일하고있어서 바쁘기도하고 시간도없어서 근처에있는 업체에맡겨서했었는데 결혼사진액자도 깨고 장에 짐도 다 쑤셔넣고..문닫아놓고가시고 참 화가났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래서 포장이사로 이사 한 집에서 바로 원래쓰던데로 정리되어서 어제와 같이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은아예안했었습니다 근데 135팀과 함께한 이번 이삿날엔 신기하게도 그게 이루어졌네요ㅎㅎ 견적내러오실때부터 너무 인상이좋으셨던 팀장님 힘드실텐데도 계속농담해주시면서 지치지않게 해주셔서 저 완전중독되었어요 (아재개그ㅎ) 이사한 집에 수납공간이 많았지만 저희 짐이많아서 테트리스수납방법으로 아주효율적으로 정리해주시고 장에 옷도 저보다도 더 잘 넣어주셔서 옷장에 칸이남을정도였구요ㅎㅎ 아이방이 없었다가 이번에 만들어주게되서 자리를 정신없게 바꾸었는데도 딱 필요한것 먼저물어보시고 이동하는자리 물어보시고 두번 말하지않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사 한 날부터 하나도 손안대고 그냥 산다는게 이번에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친정엄마도 아이랑 친정집가계셨다가 다음날 오셨는데 저 혼자 다한거냐고 놀래셨어요ㅎㅎ 제가한거아닌걸 아시고 또한번 놀래셨구요ㅋㅋ 엄마도 이사하시게 되면 꼭부탁드리고 싶다고하시네요 늦은시간까지 수고 너무많으셨고요 일주일동안 청소하면서 거의 그대로 안건드리면서 아주 잘지냈어요♡앞으로도 계속 감사하면서잘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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