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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6팀! 엇그제 이사하고 이제 솜 좀 돌리고 글을 씁니다. 첫 신혼집부터 여기까지 두 아이를 낳고 4번의 이사를 했네요. 이번 이사팀은 그 중 최고였습니다. 한번씩 이사하면 가규들도 상하고 물건도 뒤엉키죠. 이번 126팀 분들께서는 얼마나 세심하고 꼼꼼하신지 정말 놀랐어요. 이사가 마쳤을 때 그냥 정돈된 마무리가 아니라 생활공간에 맞게 스타일을 정리해주셨어요. 이제 이틀되었는데 사람들이 이사하느라 정리힘들겠다 어쩌냐 걱정해주시는데 알아서 다 해주셔서 손갈데가 없다고 아니라고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구배치도 상의해주시고 주방은 더 최고였어요. 새 냉장고에 집기 위치도 잘 잡아주셔서 정말 정렬해주신대로 쓰고 있답니다. 이사온 집에서 책장이랑 위치 다 바꾸었는데도 너무 자상하게 삼촌들처럼 아버지들처럼 따듯하게 안내해주시고 설치해주셔서 사실 정돈도 정돈이지만 마음이 따듯한 날이었어요. 이사라고 하면 뭐랄까 새로운 시작이잖아요. 선물받고 위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심지어 사다리차를 통해 안방가규 새로 배송받았는데도 정말 내가구처럼 안전하고 흠집 하나없이 해주셨어요. 그날 밤 자면서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12월 첫째주에 저희 친정부모님 이사도 부탁드렸는데 너무 잘 선택한거 같아요. 이삿짐을 옮기는 전문가들의 마음과 기술을 보고 저희도 그렇게 마음과 기술을 다해서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경험이었네요. 많이 고맙습니다! 자상한 팀장님과 힘세고 든든하고 멋진 드림팀원님들 홍실장님과 깔끔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해주신 이모님 고맙습니다. 저희 잘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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