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성수기인 10월에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견적은 저렴했지만 시간 약속도 제대로 안지키고 신뢰가 안갔었어요.
서울73팀은 주말에도 방문해주시고 견적도 꼼꼼하게 잘 봐주셨습니다.
가격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일주일 뒤에 연락을 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셨어요.
이사 당일에는 아침 7시 30분에 오셔서 신속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전과 가구들이 새거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패킹해주셨어요.
짐이 많진 않았지만 2시간 만에 빠르고 완벽하게 포장 완료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이사 갈 집이 아파트 청소를 하고 있어서 저는 멘붕이었는데 ㅠㅠ
허허허 하시면서 청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다행히 청소는 금방 끝나서 계속 이사를 진행해주셨어요.
냉장고가 크고 현관문이 좁아서 들어올 수 없었는데 ㅠㅠ
냉장고 분해해서 작은방 창문으로 들어오고 또 작은방 문까지 떼서 겨우 들어와서
조립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침대, 서랍장 등 가전, 가구들도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배치해서 수평까지 맞춰주시고
접시, 냄비 등 주방 물건들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12시가 넘겼는데도 점심도 안드시면서 일하셔서 여쭤보니
점심 먹고 오면 이사 늦게 끝난다고 빨리 끝내야 고객님도 쉬시지 않겠냐고 하시면서
청소기 돌리고, 소독까지 해주시면서 1시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이사 진행하면서 저는 옆에서 서서 물어보시는 것에만 대답만 해드렸네요.
저랑 남편이 굉장히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인데 정말 만족해서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