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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이사한 새댁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와서 고생 너무 많이 하셨는데ㅠㅠ 웃음 잃지 않고 이사해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많이 젖을까 걱정했는데 전용 커버로 하나하나 다 싸고 비닐까지 싸두셨더라구요. 비 많이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짐 내리면서 어쩔수 없이 맞는 물기(?)정도 있는거도 다 닦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옷장 정리를 저보다 잘하시는 팀장님 덕분에 ㅋㅋㅋ 옷이 넘쳐서 못넣고 있던 옷장에 옷이 다 들어갈 정도네요. 진짜 신기해요. 주방 사모님은 싱크대랑 여기저기 다 닦으시고 정리 다 하신다음 저 부르셔서 여기에 뭐 있고 저기에 뭐 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옆에서 보고있던 엄마도 너무 잘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에 들어가야 하는거 제가 아무데나 놓고 썼던것도 사모님이 다 정리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냉장고 엉뚱한데 들어갈뻔했는데, 냉장고도 잘 넣어주시고 해서 지금 제가 생각한것보다 쾌적하게 방쓰고있습니다~ 이사날 세탁기 설치하는 수도 고장난거 보고 빨리 주인한테 연락하라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잘 처리해서 어제 빨래도 잘 했습니다~ 오늘하루 밥도 못먹겠구나 했는데 아침에 짐챙기시면서 밥이라도 먹고오라 하셔서 맘편히 밥도 먹고왔네요~ 덕분에 이사 마지막까지 힘도 안들고 잘 했습니다~ 저희 내년에도 이사하는데 경인 205팀에 맡기려고 합니다! 저보다도 더 저희 집 구조에 대해 걱정해주시고 ㅋㅋㅋ 물건 위치 잡아주신 덕분에 제가 생각한것보다 넓고 쾌적하게 쓰고있어요~~ 아, 글구 마지막에 나가시면서 문틈 사이를 걸레로 먼지 다 닦아주시는데 제가 다 황송했습니다. 저도 안하는 걸 해주셔서...진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동생들이 내년부터 이사 많이 해요~ 소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도 내년에 또 연락드릴게요~~ 그날은 이사하는날 비안와서 고생 안하셨음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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