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갓 태어난 아이랑 있어요 이사 당일에 남편이 혼자 이사를 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가 출산 전 여러군데서 이사 견적을 받았었는데 우리 이사날이 손없는 날이라고 엄청 비싸게 부르는 곳(73팀보다 40만원 더 비싼 곳도 있었음)도 있고 업체마다 가격 차이도 많이 나고, 오신 분들의 첫인상도 다양하더라고요. 인터넷 후기글을 찾아보니 2404 명예의 전당팀이 10만원 더 받긴 하지만 그만큼 일을 잘 하신다고 하여 저 역시 견적을 받기 위해 연락해보았습니다. 73팀은 업체 주선으로 랜덤으로 만나게 되었구 팀장 조송갑님은 집에 방문하실 때부터 일단 인상이 참 좋고, 견적도 다른 곳에 비해 합리적으로 뽑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워낙 후기글이 좋고 얼굴까지 홈페이지에 다들 공개하시면서 하시는 분들이고 또 일반 2404 이사팀보다 10만원 더 낸다는데 조금 더 만족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이사 당일 남편이 기억하는 만족했던 점들입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은 나름 까다롭고 예민한 스타일이라 남에게 쉽게 만족을 하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칭찬을 잘 하지 않고 귀찮은 것은 딱 질색인 스탈인데 이 분들 칭찬 글은 저보고 꼭 써 올려달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책임지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일단 아침 7시쯤 일찍 오셔서 미리 대기하신 후 우리가 준비될 때 까지 천천히 기다려주심 (이사 당일 늦는다던가 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겠죠?) 2. 일하시는 내내 우리를 배려해주시고 뭔가 일을 하시면서 대단한 것이라고 생색내지 않고 겸손하심 (예전에 이사할 때 일하신 분들은 일은 잘 하셨는데 그 것에 대해 너무 자주 대단히 생색을 내셔서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3. 오래되서 깨진 가구를 알아서 잘 고쳐줌 (책임감이 강하시고 매우 현명하게 일을 해결해주셨습니다) 4. 필요한 부품을 빠르게 캐치해서 어려워보였던 과제인 커텐 달기를 성공해내셨습니다. 5. 가구 배치를 급변경하게 되어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잘 해주심 (침대를 이미 조립하신 것이라 위치 변경을 해달라고 부탁드릴 때 죄송한 마음이 들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바로 해주셨습니다) 6. 부드럽고 선하고 친절한 이미지 (이전에 일하신 분들은 좀 너무 거칠고 저희와 전혀 대화가 없어서 조금 무서웠는데 이분들은 전체적으로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상냥하고 유머도 있으시고 일하시면서 여유있는 표정으로 일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7. 집중력있게 협동하여 효율적으로 나가는 곳에서도, 들어가는 곳에서도 일을 빨리 끝내주셔서 좋았습니다. 73팀 좋은 분들 덕분에 좋은 집으로 좋은 날 좋게 잘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는 이사를 정말 여러번 한 부부인데 지금까지 중에서 최고였고 앞으로 또 이사를 하게 될 때 그때도 이 팀이 존재한다면 꼭 다시 연락드려서 이사하고 싶습니다. 추천해드립니다. 믿고 맡겨보세요. 후회 안하실 것입니다.^^ 73팀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