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 자취생활을 오래해서 이사경험이 많은..
아줌마가 된 료자입니다ㅎ
첫 신혼집에서의 이사라서 더욱 열심히 알아보고 결정한 126팀 이었어요
돌 지난 아기랑 뱃속 둘째에 고양이 셋이 있어서 더더욱
신중한 선택이 필요했습니다ㅠ
아기엄마들 사이에 유명한 지역카페에서 적극 추천해주셔서 홍실장님과 통화 후 바로 예약 했답니다.
워낙 바쁘시고 인기 있으신 분들이라 예약부터 초조했어요ㅠㅠ 혹시나 저희가 가능한 날짜에 불가능할까 봐요ㅎ
126팀에서 이사하며 더 믿음이 갔던 건,
하루에 한팀!! 오로지 한팀을 위한 하루!!!
일반 이사센터는 두세탕? 을 뛰시는거 같이 .. 마구마구 서둘러서 대충 봉다리 떤져놓고 가버리는 모습을 많이 봐서... 이삿날은 정말 할일이 태산태산 이었거든요..
홍실장님네팀은 정말 다들 손도 빠르시고 꼼꼼하고 특히 정리정돈도 후닥후닥 넘나... 이건 경험해보지 않음 모르십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 말로 표현 불가여유.......❤
그냥 트럭 끌고 와서 하루에 두세탕 하는 팀들은 대부분 그날 당일 아침에 만난 알바나 일당직이래요.. 그래서 책임감 없이 그냥 던져넣고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전 집 포장이사 했을 때 짐 대충 던져놓고 부랴부랴 가셨거든요.
오늘은 비까치 추적추적이라
아.... 비에 우리 짐들이 얼마나 다 젖을라나.....
했지만!!!!!!! 와..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게다가
이쁜 탑차가 깔끔하게 와서 안심 푹~ 했습니다ㅎㅎ
다들 유니폼에 성함까지 적혀있어서
다른 이사센터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그리고 이사하다 보면 기분 나쁜 거 있잖아요...
이사 거의 다하고 나서 생각지도 못한 추가금 요구할 때요..
근데 126팀은 그런 거 절대 없으셨어요.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5시까지 점심식사를 제외하고 거의 쉬지 않고 일 하셨는데 집에 가실 때도 힘든 기색이 전혀 없으셨어요.
분위기메이커인 홍실장님 덕분에 저도 같이 기분이 업업되는 하루였습니다
꼼꼼하게 가구배치해주시고 파손사고 하나도 없이 안전하게 이사해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와주러 오셨던 친정어머니도 뻥튀기먹으면서 앉아있었다고 말씀드리면... 상상이 될까요? ㅎㅎㅎ
이삿날 너무편히.. 맘도 몸도 편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거의 다 정리될쯤엔... 친정어무이께서 본인도 이사할때 와주실수 있냐고 홍실장님한테 여쭤보더라구요ㅎ 아이공ㅎㅎ
서울 126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