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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조금 지났는데,,이제야 글을 남기네요ㅜ 저는 친한 언니에게 146팀을 소개받았어요. 원래 이사할 때는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보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저희집에 오신 팀장님 봽고, 그냥 바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약금 입금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어요~~팀장님 효과?ㅋㅋ) 이사 당일,,. 말씀하신 시간에 잘 와주셨고 역시 전문가들답게 오시자마자 정말 순식간에 짐을 싸시더군요~~ 사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기본적인 것들,,,, 예를 들어 바닥에 기스 안나게 조심하기, 물건 파손 주의, 물건 용도 구분해서 싸기 등등은 당연하구요 정말 하나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없었어요. 이사오면서 이불장이 좀 작아져서 이불정리함을 사야겠다 했는데, 그럴필요도 없이 어찌나 이쁘게 잘 넣어주셨는지ㅋㅋ 옷 정리도 너무 잘해주셔서 옷 꺼내입기가 좀ㅋㅋ 같이 오신 아주머니도 손이 빠르시고 깔끔하게 척척 정리 잘해주셔서 지금도 아주머니 해주신 그대로 잘 쓰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저희 부부 의견 계속 물어가며 블라인드 설치 해주시고, 못 박아주시고, 멀티탭 연결해주시고, 책장 높낮이 맞춰서 고정 시켜주시고 이사 끝나고 나서도 손댈게 하나도 없이 해주시는데 146팀이 괜히 인기있는 팀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아 그리고 저희가 일요일 이사여서 미리 가스요금 정산은 끝냈는데 제가 깜박하고 가스를 해체 해달라고 신청을 못했어요ㅜ 저희집에 가스건조기가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 이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건조기는 당일날 못 옮기게 되었는데, 그 다음날 가스해체 끝난 후에 이사간 집으로 옮겨주셨어요! 사실 제 실수이기도해서 부탁드리기도 좀 그랬는데 먼저 선뜻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울 146팀 팀원들 모두 본인들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책임감이 강하신 분들 같아요 다음 이사때도 인연이 닿아서 꼭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고생 많으셨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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