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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이사가 결정되고 친언니의 강력추천으로 이 곳 이사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연락이 닿고 빠르게 견적이 진행되었고 팀장님의 자신감 있는 모습에 믿음이 생겨 다른 업체는 보지도 않고 서울 91팀과 이사를 하기로 계약했습니다. 태풍 솔릭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며칠 전부터 걱정을 하다, 결국 하루 전인 목요일 서울91팀 팀장님께 이사가 가능한지 연락하였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비/바람이 칠 때 대안을 말씀해주시며 저의 마음을 달래주셨고 계획대로 금요일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집 정리를 하며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약속한 시간 보다 먼저 오셔서 주차장에서 분주히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쓰레기까지 다 정리해줄텐데 번거롭게 미리 치우시냐''며 집 정리해드릴테니 편히 있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하더군요. 이사가 시작되고 저희 가족들은 정말이지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포장 이사하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물건 하나하나 상자에 넣을 때 비닐로 포장하고, 제가 빼먹은 물건이 있을 때에도 전혀 귀찮아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물건을 받아서 포장해주셨구요. 저희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이사팀 사람들에게 짖기도 했는데 바쁜 중에도 먼저 다가와 냄새 맡게 하며 강아지가 안심할 수 있게끔 해주셨습니다! 손발이 척척 맞는지 빠르게 이삿짐을 포장했고, 포장이 완료된 후 한번더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고 짐 정리를 하면서 냉장고 청소도 해주시고, 베란다 청소, 거실 청소 및 걸레질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놔두고 가는 물건의 전선까지도 정리해주시구요! 이사나가는 집이 얼마나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었는지! 이사나가는 집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이동 후 점심을 함께 하려고 했는데, 제가 말씀 드리기 전에 먼저 팀장님께서 식사 해결하고 새 집으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구요. 점심시간에 비가 와서 짐 옮기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비가 그치자마자 바로 나타나셔서 바로 이삿짐을 옮기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 좁은 방으로 큰 냉장고가 들어가야할 상황이었는데 힘든 내색 없이 이리 저리 이동하며 위치해주시고 가구 배치도 신경써서 해주셨습니다. 제가 도중에 가구 자리도 변경했는데 흔쾌히 옮겨주시고!!!!! 옷장 정리 및 물건 정리는 제가 배워야 할 정도였습니다. 세탁기가 제대로 작동되는지도 확인해주시고, 제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못 박을 곳이나 블라인드 설치를 해야하는지까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마지막 청소까지 완벽하게 끝내주시고 새집에서 행복하게 사시라고 인사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전에 몇번 이사할 때에는 물건도 많이 깨지고 물건 분실도 종종 있었고,, 힘든 티를 내는 경우가 있어서 이사할 때 항상 긴장하고 신경이 쓰이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서울91팀은 저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함께해주시고, 가는 길에 강아지에게 인사까지 잊지 않을 정도로 즐겁고 유쾌한 이사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이사 내내 ''정말 전문가들이다, 정말 대단하다, 든든하다'' 를 연발하셨고 저 또한 서울91팀의 능력이 출중하고 팀워크가 참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번에 이사를 하게 된다면 또 만나고 싶은 팀이고, 이 업체를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언니가 저에게 강력추천 했던 것처럼 저도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이사업체로 고민할 때 꼭 강.력.추.천. 할 겁니다!! 새 곳에서 새 출발을 하는데 즐거움을 준 서울91팀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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