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이사.. 첫 집을 매매 및 대대적인 리모델링, 장기간에 걸친 이사 & 정리 기간을 가졌던 관계로 이번 이사에 대한 심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상당했습니다. 명예의 전당 팀에 대한 명성은 익히 들어왔던 터라, 컨텍을 시도하였는데 제가 원하는 이사 날짜에 가능한 유일한 팀이 서울100팀이었던 관계로 그렇게 추가 견적을 알아볼 기회 없이 바로 100팀과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직접적인 지인의 추천이나 후기 없이 진행했던 관계로 마지막 날까지 고민과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이사를 마친 오늘 현재 정말 더할나위 없이 만족하고 100팀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온라인에 로그인하여 후기 등을 작성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지양''''하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꼭 팀께 도움이 되고자 아래 정도로 100팀의 장점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정말 그 누구보다 든든하고 친절하셨던 김영준 팀장님. 제가 천하장사> 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던 만큼 ^^; 무거운 물건도 번쩍 번쩍, 힘든 일들도 척척 아주 맥가이버셨어요. 게다가 시작부터 내내 깐깐하고 요구사항 많고 불안감도 큰 저를 안심시켜 주시고, 매번 웃으며 응대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팀장님께서 이사 전날 제게 ''''고객님 마음의 준비만 하시면 됩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정말 그 말대로 해주셨어요~
2)) 활기차고 잡음 없었던 팀 분위기. 제가 직접 이사를 진행했던 적은 처음이지만, 이만큼이나 협업이 잘 되고, 서로 잡음 없이 좋은 분위기로 이사를 진행하실 수 있는 팀이 몇팀이나 될까 싶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일하셔서 그런지 친밀감도 느껴졌고, 분업도 훌륭했습니다.
3)) 꼼꼼하고 조심스러운 운반 및 정리. 오늘 하루 이사를 진행하면서 단 하나의 분실이나, 파손 등 없이 깔끔하게 진행해 주셨고, 하물며 간혹 대충 넘어갈 수 있는 붙박이장 속 물건들 조차 정말 깔끔하게 넣어주셨어요. 물론 사는 사람인 제 입장에서 손보아야 할 부분은 분명 있지만, 최근 이사를 진행헀던 이웃 엄마들도 속속들이 열어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 했던 정리 실력이었습니다.
4)) 부족한 수납 공간 속에서도 웃으며 친절히 도움 주셨던 이모님. 처음 뵌 이모님인데도 제가 엄청 친한척을 하고 편히 대화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 주방 살림이 많고 새집의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힘드셨을 상황에서도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 써주시고, 유약한 와인잔 하나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친정에 나누어져 있었던 소파를 추가로 가져와야 하는 등 요구조건이 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그 부분, 그리고 이동 후 소파 배치까지 함께 고민해 주시고, 가전의 배치 등에도 조언과 도움을 아낌없이 해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며 고생해 주시는 모습에 간식이나 식사 등을 조금 더 챙겨드렸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만이 남네요~
이사 당일 남은 짐들을 정리하느라 이 쯤에서 마무리 하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더더더 긴 칭찬글을 써드리고 싶습니다 ^^ 앞으로는 고민하지 않고, 100팀과 이사 진행 예정이며, 추후에 지인 및 가족들에게도 소개 많이 할게요.
오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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